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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쥐구멍에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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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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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7 |
시
사랑하면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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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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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6 |
시
종착력의 끝은 어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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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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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5 |
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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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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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4 |
시
ms 사랑꽃 맘으로 피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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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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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3 |
시
살아 있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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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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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2 |
시
그리움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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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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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1 |
시
삶의 향기 피어나는 이 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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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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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0 |
시
은파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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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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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9 |
시
항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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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3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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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8 |
시
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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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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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7 |
시
시조---겨울 탈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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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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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6 |
시
시--- 추억이란 이름/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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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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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5 |
시
시조 --- 동백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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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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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4 |
시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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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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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3 |
시
ms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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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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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2 |
시
ms 용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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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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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1 |
시
시인의 시학 (MS)-----로뎅이 되어 보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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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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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0 |
시
==시)월드컵 축구대표단에 부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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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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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9 |
시
시조---우리 사이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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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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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은파 오애숙
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늘 그러했지
뭔가 큰 대어를 한 번 낚아 볼까 이리저리
사방 천방지축 휘두르며 내 세상처럼 살았네
세상의 거센 파도 만나고서야 난 알았네
내가 뭔가 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 아니고
물때를 잘 만나야 고기 잡을 수 있다는 것
세상 이치 다 그런 거라 이제야 깨닫네
진득하게 기다려 줄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아가가 어른으로 뻥튀기처럼 튈 수 없음을
인생 서녘 되어서야 그 이치 바로 알아
인생 월척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자녀 올바른 위치서 제 몫을 다하는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