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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4 추천 수 0 2019.01.13 14:38:33
이곳에도 
제주의 풍물
돌코롬 새코롬한 것
많이 먹어요

이곳에
들여오는 
돌코롬 새코롬한 것
잎사귀도 있는 거라

상큼함
가슴으로 스미곤
하는 것을 느꼈는데
아직 냉장고에 남은 것
꺼내 먹으렵비나

와우~
도코롬 새코롬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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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시-2월의 봄 [1] 오애숙 2020-03-2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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