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8 |
시
겨울 이야기- 희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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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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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7 |
시
겨울 이야기- 상흔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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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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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6 |
시
--시-- 겨울 이야기--남은 자의 몫-----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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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68 |
1 |
5925 |
시
--시--향수(고향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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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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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 |
시
이 가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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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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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3 |
시
이 가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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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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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2 |
시
이 가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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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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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 |
시
이 가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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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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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0 |
시
첫사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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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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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 |
시
행복이 머무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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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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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8 |
시
쑥부쟁이 연가 (내 사랑 내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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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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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7 |
시
새해에는 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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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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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 |
시
봄 내음, 환희의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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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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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 |
시
그 옛날 설 풍속, 아 옛날이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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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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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 |
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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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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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 |
시
내 남은 날 위한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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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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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2 |
시
--시-- 설악, 눈꽃 상고대의 환희/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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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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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 |
시
연시조 입춘대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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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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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0 |
시
--시-- 봄과 겨울 사이(봄의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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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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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9 |
시
2월의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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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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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노트:
요즘 LA 날씨는 확실하게 기상 이변이라 싶다
한 여름처럼 더울 사막의 날씨가 되야 하건만
한기 느낄 정도라 자연 자라목처럼 움추려든다
잠잘 때도 웃옷을 입지 않던 막내가 춥다고
계속 잠바를 입고서 등교하고 있고 나 역시
뭔가를 꼭 걸치고 학교에 보내주고 돌아온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정오 지나면 봄햇살로
살맛내어 모두들 웃음짓는 모습이 정겨웁다
나 역시 움추렸던 어깨가 쭉쭉펴져 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