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대신 주님
주의 이름 만을 높이 찬양합니다
말씀 통해 [칼이 네 마음에 찌르게 하사
회개하는 맘으로 새롭게 하실
구주 예수시여
주님의 은혜로
주 예수를 믿고 이 세상 살아갈 때
성령의 충만함으로 늘 예수만이 구주 되심을
고백하며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피로 써 성결케 하소서
하나님 앞에 8일 만에
정결 예식 하시는 아기 예수를 바라보매
[모세의 법대로, 정결 예식의 날, 주의 율법대로]
동참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신 주님의
선하신 뜻을 바라봅니다
정결 예식 앞에 선 것은
인간의 몸으로 나셨기에 훗날 십자가 지사
하나님의 의를 이루 시 위한 것으로 결국 인류의 죄
대속하시려는 신실하신 뜻을 위한 것에
감사함으로 찬양합니다
우리 자신 하나님 앞에 설 때
오직 예수만 구주 되사 영생복 주시매
하나님 앞에 나갈 때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정결케 될 수 있음을 믿고 깨닫고 감사합으로
나갈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할례 받으실 때
두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시몬과 안나
성령의 충만함으로 예수를 축복하신 것 보며
코로나 팬데믹에서 불안과 걱정으로
예민해 서로 어려운 관계있으나
시몬과 안나처럼 서로에게
축복의 말을 나눌 수 있게 주안 서게 하사
늘 말씀에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 서서
예수로 말미암아 성결의 은총
얻도록 인도하소서
성령의 충만 한 시몬과
안나라는 과부는 성전 떠나지 않고
기도하며 어린아이들을 축복하는 했기에
하나님의 영으로 예수에 대하여
예언을 하는 것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