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
시
시--가을비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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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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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시
현) 희망 너울 쓴 아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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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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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시
시---가을 향그럼 속에/은파--[-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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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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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시
비가 내립니다/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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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0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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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시
큐티 --욥 4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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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0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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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시
큐티- 주여 우릴 통하여/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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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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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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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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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시
시--파도---[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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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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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시
시--가을 향기 속에서--[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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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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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시
시---연시조 억새꽃 들녘/은파 ---시향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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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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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시
큐티: 인생 고락 간---(욥기 17:6-17: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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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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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시
큐티 20장 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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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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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시
해를 품은 그대에게----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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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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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시
가을 이야기- 인생/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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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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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시
가을 들녘에서의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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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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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시
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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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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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시
아들과 어머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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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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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시
큐티: 전능자께 속한 지혜와 명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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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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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시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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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0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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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시
저무는 길목에서---SH
[1]
|
오애숙 |
2021-12-26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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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cu6VEF/btrfWa0X3Tz/zChdIaMfQKeyKzQZWKCghK/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able><tr><td><table border=0 bordercolor=red cellspacing=0 cellpadding=30 background="https://blog.kakaocdn.net/dn/liXGt/btrvWFc2mab/oe24uOJPECE66LiSRKZIhK/img.gif" width=600 height=800><tr><td><font color="ffffff" size=5><b><ul> <br> <br>-시-<br><br> 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tr><td><font color="ffffff" size=4><b><ul>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 <br> <br>
<br>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br>
<br>세월강아 멈춰다오
<br>소리쳐 부르는 이 마음
<br>정령 그대 알고 계시나
<br>
<br>바람아 헤아린다면
<br>안개로 덮어 뿌연 사연
<br>또아리 틀어 앉은 이 멍울
<br>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br>그대 거둬 가시게나
<br>
<br>한 맺힌 매듭 엮어내
<br>진주알 빚어내었던 사연
<br>내 그대 정령 아시고 계시면
<br>한 조각구름에 배 뛰우매
<br>눈물 강 건너게 마소서
<br>
<br>내 마음도 안개 걷히면
<br>세월 앞 이길 장사 없지만
<br>꽃가마 타고 당당히 서리
<br> <br></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