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 |
시
푯대향한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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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7 |
2250 |
1 |
407 |
시
살랑이는 봄햇살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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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21247 |
1 |
406 |
시
가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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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3243 |
1 |
405 |
시
계절의 반란에도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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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1806 |
1 |
404 |
시
야생화(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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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3961 |
1 |
403 |
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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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2644 |
1 |
402 |
시
어디 그런 사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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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2621 |
1 |
401 |
시
살며시 갸웃거리다 갸우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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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2637 |
1 |
400 |
시
행복이란(시백과 등록16/5/30) 은파의 메아리 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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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3331 |
1 |
399 |
시
때죽 나무(첨부)
[1]
|
오애숙 |
2017-05-31 |
2788 |
1 |
398 |
시
희망 무지개(p) 17/7/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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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1 |
2971 |
1 |
397 |
시
또 다시 네게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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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1 |
2421 |
1 |
396 |
시
은파의 메아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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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1 |
2367 |
1 |
395 |
시
전심으로(은28)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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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6 |
3360 |
1 |
394 |
시
때론(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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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5 |
3291 |
1 |
393 |
시
옛 그림자 부메랑 되는 유월(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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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5 |
3302 |
1 |
392 |
시
소낙비와 우뢰의 함수관계(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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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3 |
1772 |
1 |
391 |
시
유월 속에 가슴앓이 외 1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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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3 |
3016 |
1 |
390 |
시
내님 사랑에 슬어(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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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3 |
1720 |
1 |
389 |
시
하늘빛에 슬어(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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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3 |
1624 |
1 |
영원한 샨타/은파 오애숙
먼곳으로부터 온다던
그 샨타가 내 엄마 아빠라는 걸
아는 순간 동심의 세계 떠난
그저 아이였을 뿐이다
허나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과 TV 지식의 통로로
샨타 할아버지에 대한 것
유치원 전부터 알지만
남녀노소 우리 모두
선물에 현혹되고 있는 지
상업주의 샨타의 등장에도
물결치는 그리움
동심의 세계가
그리워서 인지 샨타에
아직도 행복한 휘파람
가슴으로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