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조회 수 523 추천 수 0 2020.07.16 23:15:25

친구관계는 우정의 강도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 우정의 강도와 친밀도에 따라 우리는 친구를 다양한 용어로 표현하고 기술한다. 지기(知己), 친구, 절친한 친구, 단짝친구, 죽마고우, 생명도 나눌 수 있는 친구 등의 표현이 있다. i. 우정의 강도에 따른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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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는 형성과 해체가 자유롭고 자율적으로 맺어지는 관계이므로 나름대로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친구는 중요한 정서적인 공감자이면서 지지자로서, 친구는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주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며, 친구를 통해 자신과 자신의 삶을 평가하는 주요한 준거가 된다.

study.zum.com/book/12645

친구관계’라는 말은 그가 나에게 어떻게 하든 나는 그를 친구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게 친구관계입니다. (모두 웃음) 그가 나한테 잘하면 나도 잘하고, 그가 나한테 못 하면 나도 못 한다는 건 그냥 인간관계지, 친구관계는 아니에요.pomnyun.tistopomnyun.tistory.com/276

 

 

친구 중 한두명은 안보고도 살만합니다.친구란 친구가 좋았던 시절 20대기 있었다

30에는 친구보다는 직장동료나 주변의 사람들과  어울리던 시기가 많았다

40대는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소중했다.

50대 이후가 되면서는 가족 구성원들은 다 성장이 되고 각자의 삶에 있어서 자리를 잡은 다음에 나의 인생이

있어서 더 소중한 분은 친구가 된다 

우리가 살면서 가족보다 더 가까운 친구, 그리고 가족 보다도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친구 하지만 미국에서 살면서

한 두 사람은 없어도 되만큼 소중하지 않는 친구도 있다

이제는 정리를 해야 될 인간 관계 속에서의 친구, 한 번 우리도 생각해봐야할 시간이다.

 

관계 갖기 말야 소중하지 않는 친구는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약속을 밥 먹듯이 취소 하는 사람, 미국에서 살면서 좀 더 여유롭고, 교통체증이 없기 때문에 쉽게 만날 수 있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인데, 불구하고 전화를 하고 나면 약속을 변경 해야겠다고 하고, 또 항상 약속을 소즁하게

생각하지 않고 , 자기 편의 주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생각은 나에 대해 소중함을 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속에 대해서도 소중함을 안간는 게 아닌가, 한 번 생각을 해보세요.

 

자기가 생각할 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자기에게 소중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에 나오는 행동이다 그러므로

좋은 관계를 가질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오랜 동안 영원히 친구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지 않을 까

 

2)평가 절하하는 이 너 그렇게 입어도 퐁이 안나, 그리 많이 먹으니 뚱뚱한거야. 내가 너 그럴 줄 알았어 라고 하면서, 항상

나한 테 항상 지적질하는 사람 그 지적질이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자기 즐거움으로, 또 자기가 날 지적하면서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인양 그리고 날 지적함으로서 자기 만족이 강한 사람 날 평가 절하하는 사람 버려라

 

3 가쉽을 사랑하는 자

우리 모두는 유머러스한 대화나 상황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좋아 한다. 사람이기 때문에 슬픔보다는 좋은 모습과 웃을믈

더 선택한다그런데 만나기만 하면 남의 이야기를 깔 보는 듯한 이야기. 남의 이야기를 즐겁게 떠드는 사람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자기는 전혀 안그러는듯한 말투,그리고 남의 잘 된 모습 안 된 모습을 다 모두 자기는 그 사람들의 얘기를 하면서, 깔보는 듯한 말투,남의 잘 된 모습, 안 된 모습을 다~ 모두 자기 주제의 도마 위에 올려놓고 얘기하는 사람 다른 사람이야기 하면서

우쭐우쭐하면서 완벽한 사람이듯 얘기하는 사람, 가치 있는 사람일까 그 사람은 분명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진중하고 소중한 사람이 아니다.

 

4. 연락 안하는 사람

전화보다는 문자 카카오톡 보내는 것 못 봤어.

가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생각할 필요가 있을 까?

 

 

가쉽 거리,남의 얘기를 자기 얘기처럼 떠드는 사람 남의 잘 된 모습을 하면서 얘기하는 사람

연락하지 않는 사람. 카카오톡  문자 안 받는 사람. 그 사람이 날를 가치 없게 생각하는 사람

 

5) 자신의 정치적 종교적 정치적 신념을 강요하는 친구 정치 인들을 일거수 자기가 이런 종교를 가기조 있어

각자 삶에 있어서 민감하다

 

내 말을 전혀 들어 주지 않는 사람 터놓고 얘기하고 싶은데

너가 그러는데 

너 그렇게 생각하는 것 너배부른 소리하는 거야

대화를 왜 내가 왜 할 까

정서적인 교감있는 친구가 나를 편한하게 생각하면서 막대한 다면 버려라. 필요할 때 돈 빌려 달라. 음식 사달라

자기 필요 할 때만 부탁하는 사람.

 

6. 자신의 정치적 종교적 신념을 요구하는 사람 종교적 자유인 미국에서 살다보면

애국자가 된다고 한국정치더 관심 낙후된것 지적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특정인을 좋아 하지 않는다고

혹은 확인되지 않는 소문을 가지고 믿고서 자기의 의견을 따라와야만 된다 식의 강요하는 자

종교 역시 너도 믿어야 한다 . 불행에 휩싸인다고 하는자

 

6 내 말은 전혀 들어 주지 않는 자

 

가족들하고 얘기할 수 없고, 누군가 하고 상의 할 순 없지만 터놓고 얘기하고 내가 어려운 점에 대해서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만났는데 하는 말이 안됐다 힘들겠네 너가 그런 말을 하니 나도 2년 전에 나랑 똑같았거든 내가

정말 안 좋았어. 내가 정말 그땐 힘들었어라고 내가 지금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작 얘기를 내세우는 사람 그리고 자기는

더 힘들었다고 얘기하는 사람. 그런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 야, 그렇게 말하는 거 문제도 안야, 그 힘든거 아냐 너 그렇게

그 생각하는 거 정말 힘든 거 아니야. 내 와이프는 어떤지 알아? 내 남편은 어떤지 알아? 너보다 더해! 어, 야! 그런 걸 가지고

힘들어 하는 거 세상에 힘든 거, 너 안겪어 봐서 그래! 세상이 힘든게 얼마나 많은지 아니? 너 배부른 소리 하는 거야

너가 돈이 좀 많으니까, 네가 지금 가정이 편한 하다가 쪼금 힘든거 갖고 힘들다고 하는데 세상 너보다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이렇게 얘기해부는 사람, 대화를 왜하고 있을까요? 내가 이 사람하고 도대체 내 감정에, 내 힘든 마음을 말을하고

싶은 생각을 왜 했을까요? 내가 그 사람한테 지적질 받으려고 했을가요? 아주 절대 버려야 되리 친구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살면 정서적으로 더 교감이 되는 한국사람들이 만나면서 또 문화적인 부분과 음식 좋은 음식 먹으면서 깔깔 되고

웃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더 소중하게 더 조심스럽게 접촉을 해서 만든 친구가 어느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시간이 지나면서 몇 년 지나가면서 나를 편하게 생각하면서, 그저순수하게 대하는 게 나를 편하게 생각하면서 무시하기 시작

가고, 막대하기 시작하죠! 그런 친구 40 지나면서 52 넘고 60이 되고 72 되면서 많은 시간 동안에 허러 거리면서 같은 취미와

같은 주제와 서로 만나면서, 행복을 느끼기 위한 친구의 범주안에 들까요? 나의 행복에 불행을 가져다 주기에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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