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조회 수 100 추천 수 0 2021.06.11 04:42:00

 

profile_image 이강철시인  16건  37회 21-06-11 00:10

 

 

너는 달이라서 좋아 나는 반짝이는 달을 우려먹어서 좋아 나는 흐르는 달에 발을 담궈서 좋아 나는 차가운 달로 영혼을 씻어서 좋아 너는 달이라서 좋아 나는 달빛소나기가 내리면 우산을 뒤집어서 달빛을 훔쳐서 좋아 나는 훔친 달빛의 속에 장작을 던지면 꽃을 피워서 좋아 나는 달꽃에서 시를 캐내면 지저귀는 뻐꾸기가 되어서 좋아 나는 달꽃이 시들면 마음의 달꽃을 피우는 사랑이라서 좋아 너는 영원히 달이라서 좋아 너는 밤하늘에 넘실대는 물비늘의 속살이라서 좋아 너는 은핫물의 쪽배를 삼킨 파도의 물거품이라서 좋아 너는, 그래서 좋아

2021 마황의 자녀(번외품)​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6-11 03:57

비밀글 너는 달이라서 좋아
나는 반짝이는 달을 우려먹어서 좋아
나는 흐르는 달에 발을 담궈서 좋아
나는 깨끗한 달로 영혼을 씻어서 좋아
너는 달이라서 좋아

나는 달빛소나기가 내리면
우산을 뒤집어서 달빛을 훔쳐서 좋아
나는 훔친 달빛의 속에
장작을 던지면 꽃을 피워서 좋아

나는 달꽃에서 시를 캐내면
지저귀는 뻐꾸기가 되어서 좋아
나는 달꽃이 시들면 마음의 달꽃을
피우는 사랑이라서 좋아

너는 영원히 달이라서 좋아
너는 밤하늘에 넘실대는
물비늘의 속살이라서 좋아
너는 은핫물의 쪽배를 삼킨
파도의 물거품이라서 좋아
너는, 그래서 좋아

​==================
이시인님의 시 전문을 은파의 시력의
한계가 있어 연을 분리해 보았습니다
역시 이강철 님은 시인의 눈을 가졌습니다
일반 사람은 그저 보는 데 그치지만

봄이 되면 나목에 흐르는 수액을
발견하여 시어를 낚아 시를 노래하는 게
시인의 눈이며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을 수
귀가 시인에게 있어야 하지요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6-11 04:12

역시 우리 이강철 님은
시인의 눈을 가졌습니다

일반 사람은 달이 비치면
참 달이 밝구나!를 생각하고
지나치는 게 통예지만 시인은
시인의 뜰에서 그리움 달을 통해
달래 보려 누군가의 얼굴 기억나
작품 쓰기도 합니다

즉 시인은 봄이 되면
일반 사람이 보지 못하는
나목에 흐르는 수액 발견해
시어를 낚아 채 시를 노래하는 게
시인의 눈이며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시인에게 있어야
시인이라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그런 눈이
그런 귀가 없어도, 오감 통해
시를 쓰는 데 그런 천부적인 감각
없어도, 타인의 시를 감상하므로
닫혀 있던 오감 열려질 수 있지요
그래서 시를 어떻게 쓰느냐도
가르치고 배우게 하지요

어느 날 갑자기 도래 된
이별 슬픔 삶의 고뇌를 통해
그동안 감상했던 시가 꿈틀 꿈틀
심연 믹서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시로 발효 된 가슴에서 탄생할 수
있어 걸작을 낳을 수 있죠

인간은 누구나 감성이 있어
누구나 계절이 바뀌면서 내면의
세계를 통해 시인이 될 수 있지만
그 생각 작품으로 만들어 지기까지는
사람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 될수있어
많은 것 보고, 읽고, 쓰는 과정 통하여
작품의 완성도 다릅니다

 

profile_image 이강철시인 21-06-11 05:12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시마을에서 진정으로 아름다운 시인님
안녕하세요

은파의 뜻은 임금의 은혜더군요
고로 만왕의 왕이신 여호와(하나님)의 은혜겠지요
하여 시인께서 쓰시는 시는 은혜가 넘치는 사랑으로 가득한가 봅니다

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정신장애3급입니다
조현병(환각, 피해망상, 과대망상, 관계망상 등)을 앓고 있습니다
여기서 환각은 환청, 환시, 환미, 환후, 환촉으로 왜곡된 오감이라는 의미를 담습니다

하여 왜곡된 오감을 느끼기 때문에 육감이 발달한지도 모릅니다
허나 시를 쓸 때는 감각에만 의존하지는 않습니다
해서 댓글을 달면서 얘깃거리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토대로 시를 씁니다

음, 코렐리 = 자운영꽃부리 시인은
우선 소설을 쓰듯이 작문하고 그 후에 그것을 바탕으로 시를 짓는다고 합니다
저는 시적인 재능이 희박하여 한 달에 2편정도 쓰고 1편을 남깁니다

지금까지 모은 시가 30편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것도 마황(완결품)16편, 마황의 자녀(번외품)14편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나마 시인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훌륭한 작품만을 엄선하여 기분은 좋습니다

제가 지어낸 얘기입니다만 ㅡ 시안과 시심이 열리고 시인이 된다 ㅡ
어떠신가요?
시마을창방의 [그대로조아]라는 시인에게 비밀댓글을 달다가 떠오른 격언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하루가 되세요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6-11 05:27

시안이 열리면 시심이 열리게 됩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이라고 감각을 통하여
시를 시를 쓸수  있는 게 시의 세계랍니다

하나님은 만병의 대 의사가 되시기에
예수 안에 거하게 되고 그 분의 능력 의지하면
그 분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시 쓸 수 있답니다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6-11 05:36

은파는 시력이 33세 때 안경이 잘 못 맞추어져
눈은 0.15 좌우의 시력이 같았는데 양쪽이 5단계나
차이가 나 심각해 져 글을 잘 못 본답니다

안경이 은파에게는 맞지 않습니요. 일년에
한 번 정도는 새로 마추나 쓰지는 않아요. (행사 때
사회 볼 때를 위해 ) 허나 대비만 할 뿐 쓰지 않는데
근래는 안경을 써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타이프 칠 때 자판 두드린 글자를 볼 수 없는 것도
있지만 예배시간에 성경을 빨리 찾아야 하는데 오른
손을 다쳐 찾기 어려워 스크린을 보는데 눈이 나빠
볼 수 없어 딜레마에 빠져 있어 고민 하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이강철시인 21-06-11 05:51

눈은 수면을 취해야만 건강할 수가 있다더군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안과에 많다더군요
저도 안과에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쾌차하셔서 시향을 널리 휘날리소서
남한에서 이역만리를 바라보며
소통을 원하는 마음처럼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6-11 06:30

은파는 중3때부터 눈이 나빠졌습니다
원인은 차안에서 책을 본 까닭 같습니다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6-11 06:12

은파란 뜻은 달빛이 호수에 비치면 빛이 파장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설등단 할 때 문인협회미주 지회 회장님께서 호를 제게 주신 것이랍니다

하지만 한글로만 은파로 쓰고 은혜 은을 써서 하나님의 은혜의 향그럼으로
온누리에 파장 시키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작품을 쓴답니다. 사실 서정시는 그저
둘러리에 불과한 시랍니다. 은파의 실제적인 삶이 아니라 되어 보는 관점으로 젊은 날의
연인들의 사랑. 이별. 고난. 슬픔등을 드라마상의 주인공 되어 작품을 쓴답니다 하여
어떤 한국의 시인 중에서 은파의 작품이 현재의 은파의 감정으로 쓴 시라 생각하여 카카오톡
스토커 해서 몇 개월 괴롭혔던 시인도 있어 시를 접을 생각도 있었던 기억이랍니다.
오즉하면 전화를 새로 구입했었을 까요...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소름!!...

수필을 사실을 토대로 쓸 수 있는 것은 수필이라면 시는 소설의 축소판이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또한 수필을 약탕기에 엑기스를 뽑아내는 것이 시라로 말할 수
있으며 수필을 가마솥에 넣고 끌인다면 소설이 되기에 시는 문학의 꽃이라고 말합니다.
앞으로는 시가 대세인 때가 옵니다. 벌써 인터넷 [영상시화] 로 인해 시를 쉽게 접하고 쉽게
쓰고 있는 것은 그만큼 보편화 됐으며 난해시를 쓰기보다는 캔퍼스에 스케치하여 수채화 그리듯
편안하게 독자에게 스며 들게 작품 쓰고 있는 추세인 서정시가 널리 보급되고 있어...현대시를 쓰는
시인들은 묘사를 잘하기에 소설을 쓰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시인은 물질적인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특히 남자들은 안정된 직업을 갖고 있으면 생활에 어려움이 없을 수 있지만 시인만 해서 살아가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기에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요. 이시인님


은파 예적 작품 2012년도의 작품을 보거나 1993-94도의 작품을 보더라도
작품이 장기가 아니었습니다. 2013년에 쓴 작품을 부산 여성 문인협회와 한국문인협회
연합으로 영상시 발표 했을 때 그곳에 온 시인에게 작품 70편을 3부를 만들어 한 부는
회장님께 한 부는 그 때 이곳에 온 시인에게 줬는데 회장님은 분실했다고 하였고
은파는 이사 오면서 많은 물건을 분실 했습니다. 시는 물론이고 컴퓨터 박스를
도난 당해 2014년 전에 쓴 작품은 하나도 없답니다. 단지 있다면 이메일로
보내 카피하기 위해 보냈던 자료만 남아있을 뿐 다른 작품은 다 살아졌지요

한국에서 온 시인이 잘 소장하고 있다고 하여 작품을 카피해서 보내 달라고하니
보내 주지 않더라고요. 하여 그 시도 건질 수가 없었답니다. 그때 쓴 시들은 시들이
다 짧은 시라 지금 쓰는 시와는 전혀 다르기에 은파도 소장하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지요
은파는 시를 너무 많이 써 제대로 간직하지 못해 그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시인 등단하기 전에는 남들이 은파시를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보내도 되냐고
물으면 마음대로 하라고 별 관심이 없었답니다. 지금은 다 후회 되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한국에서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던 작품 책들을 미국에 오면서 가지고 오지 않아서 다 쓰레기로
들어가 한국에서 쓴 작품들은 한 편도 없답니다. 그런 아쉬움이 있고 이곳에서도 시인이 되기 전
상당히 많은 작품이 라디오에 입상 되어 명품 핸드백 양복티켙 보약권 등... 수 많은 작품으로 상품을
받았지만 작품은 없답니다. 이사하는 과정에서 물건들을 다 분실했으니까요. 심지어 이곳에서 받은 상장도
다 분실 했답니다. 얼마 전 4월 달에는 인스팩션이 온다고 해서 은파 물건을 집으로 운반하려고 층계에다
감춰 놨는데 등단때 받은 크리스탈로 책상에 세워 놓을 상장도 분실 했답니다. 아마도 멕시칸
사람이 훔쳐 간것 같으나 다행히 아들 상장은 가지고 가지 않았답니다

 

profile_image 이강철시인 21-06-11 06:26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시마을에서 진정으로 아름다운 시인님
시인님을 보는 저의 입장은
시인님께서 영재이거나 천재처럼 보인답니다
엄청난 양의 시(6000편)와 훌륭한 평론과 긴 댓글을 살펴볼 때
정말 재능이 출중함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께서 시를 잃어버리는 일이 다반사라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제는 다시는 창작한 작품을 잊지 않고 소중하게 보관하세요
정말로 저는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의 시집을 소장하고 싶습니다
너무도 황홀하게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마치 꿈길따라 걷는 것만 같았습니다
꿈길따라 걷기만 해도 저의 꿈을 이룬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왜 살아있는지 왜 사랑하는지 왜 시짓는지 왜 행복한지 왜 꿈꾸는지 왜
하여 답을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6-11 06:33

일주일 한 편 이상을 지금도 분실합니다
홈피를 직접 열어 쓰다가 아이들이 뭔가를
요구하면 거기에 대응하다가 저장을 못하거나
베러리가 나가거나 혹은 시마을 누군가가
들어와 클릭하면 작품이 사라지곤 합니다
하여 지혜롭게 지금은 일부 쓰고 등록을
먼저 하고 작품을 쓰 곤 한답니다요
하지만 여전히 작품을 분실합니다

참 [자운영꽃부리]그분에게 잘 다듬으면
좋은시가 될 것 같았고 조사를 붙이느냐 빼느냐에
따라 작품이 달라는 것 참조하라 이메일로 보내줬던
기억도 어렴푸시 기억에 나고 단편 소설을 써봐도
좋은 것 같아 권면해 드렸던 기억도 납니다.

그후 작품이 급속도로 바꿔지고 있었던 것을
발견해 참 감사했습니다.물론 작품의 희망의
물결은 아니었다 싶어 아쉬움의 물결이었던
기억도 어슴프레 납니다, 한 때는 통영과 여러
곳을 여행 중인 때도 있었던 기억이 휘날립니다

아마 창작방에서 훗날 최우수상 받았던 기억은
납니다만 그후 등그랑프리도 받았을 거라 싶기도....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6-11 06:44

은파 오늘은 여기서 줄어야 겠네요. 지금 외출할 시간입니다.
제가 다음에 들어 와 댓글을 자세히 읽어보고 다시 답변할게요.

 

profile_image 이강철시인 21-06-11 06:55

코렐리 = 자운영꽃부리 시인은
그랑프리(최고의 상)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2위를 했을 뿐이지요
제가 좋아하는 시인인데 요즘 통 보이질 않습니다
우수창작시로 뽑힌 시는 200편에 가깝습니다
하여 탐독한 적이 있었고 산만한 점을 개선한다면 훌륭한 기성시인이 될 것으로 예견합니다
제가 충분히 잘 쓰니까 시집을 출판하라고 했지요
어쩌면 그 이유의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시를 쓰지 않고 있을 때가 시집을 출판하라고 한지 넉달을 갖넘겼을 때니까요
제가 유독 코렐리 = 자운영꽃부리 시인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꿈길따라 시인님이 더욱 좋답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6-11 15:13

시상에 관한 답변을 이곳에 올립니다.6/11/5:48 경의 답변입니다

다 맞는 말입니다
심상 =시상 = 시안 동시바발 적이지요
단지 그것을 어떻게 옮기느냐에 따라 다르답니다.
하여 습작이 필요하답니다

한 편의 시를 쓰면
술이 술을 부르듯 시가 시를 부른 답니다
최근에 아마도 5월20일 이었는데 하루에 45편 이상을 쓴 것 같습니다
시간 적인 여유를 갖고 마음 먹으면 작품이 써 진답니다
그런 경우 제목을 잡지 않고 전개 부분의 기만
잡혀지면 달리기 하듯 일사천리
작품이 써집니다

은파가 천재가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우리 이강철시인도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주시리라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구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답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 드리는 것이랍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강철 시인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삼일만에 죽은자 가운데 살아 나신 것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죄인의 구세주로 받아드린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달라고 기도 할 수 있답니다

사과 씨를 뿌리면
사과 열매가 열리듯
죄를 가지고 태어 났기에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죄를 짓는 것이
인간 본연의 마음이기에 행동을 하게 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강철 시인께서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간절히 입으로 읽어 주세요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모든죄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예수님이 내 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대신
죽어주신 것을 내가 믿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살아 나신 것을 내가 믿습니다 내 죄 다
용서해 주시고 내 마음에 오세요]

맨 마지막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은파는 모태적 신앙이었지만
21살이 되어서야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무렵 송명희
(뇌성마비)시인의 시를 통하여 감명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영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때 성시를 우리도 쓸 수 있구나
깨달았답니다. 그후 작품이 정말 아름답게
전도시를 썼답니다. 하지만 지금 그 시들은 없답니다
단지 앞부분과 뒷부분..지금도 그런 아륻다운
시를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답니다

그 시를 분명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배가 교회에서 전도지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다시 다녀와서 내일 댓글 하겠습니다
오는 물건 살 게 있어 여기 저기 다니다가
조금 지쳐서 집에 까지 못 오고
아버님 댁에 들렸다가 왔답니다

집에 오니 저녁 10시 30분 정도
하지만 지금 교회 가봐야 합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할 문제도 있고 아들이 독립하겠다고
하니 그런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기도 제목이 있어
하여 내일 다시 들어 와 올리 겠습니다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6-11 15:18

꼭 이강철 시인님 예수안에서
참된 진리를 발견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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