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무지

조회 수 55 추천 수 0 2021.09.07 17:58:37

[식당마다 의례껏 자리하고 손님을 유혹하다

그때가 그리워~

분리수거도 안되고 버려진 불판 하나 덩그렁]

 

녜 그렇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현 사태를 잠시

생각하게 하고 있어 과연 언제 끝나게 될런지요

지구촌이 아주 어수선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곳도 거리에서 물건 파는 일들이 점점 많아져

저런 물건을 어서 주워 오는 건가 아니면 누군가

갖다 줘 팔고 있는 것 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한국에는 물건 밖에다 잘못 내다 놓으면 벌금을

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도 않나 봅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주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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