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수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조회 수 1257 추천 수 2 2015.05.15 07:39:30

인연의 한 자락 끈이 필연 된 듯

문인협회 부회장님으로

한 해 동안 수고하시게 되어 축하합니다.

 

님이 계셔 마음이 든든함은

문인 모두가 동감하기에

한 해 동안 감사가 믿음의 날개로 날갯짓합니다.

 

염려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하겠기에

임원 단이 자주 만나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

 

그래도 감사함은 솔선수범으로

묵묵히 책임을 감당하시는 회장님이 계시고

백그라운드로 님이 계시기에 여유로움이 살포시 가슴 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04 석시인님께 보낸 전자 우편물 [2] 오애숙 2015-08-05 1791 2
303 지상문 수필가님 오애숙 2015-10-11 1619 2
302 감사문 [1] 정은 2015-10-17 1560 2
301 나의 사랑, 내 친구야(시) [1] 오애숙 2015-11-30 2327 2
300 감사문 [1] 지영선 2015-12-17 1177 1
299 석정희 인사드립니다 ^^ [1] 석정희 2015-12-24 1500 1
298 은파 선생님 [2] 이금자 2015-12-26 2738 1
297 순 우리말 알기/눈에 관한 속담 [8] 오애숙 2016-05-06 12343 1
296 오애숙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2] 정종진 2016-06-14 2483 1
295 방가 방가웠어요 ^^ 석정희 2016-08-30 1260 1
294 오애숙 시인님 [1] 홍용희 2016-09-09 1531 1
293 소통의 시간- 시인과의 만남 ( 이동식 시인편) [10] 오애숙 2016-10-04 2603 1
292 소통의 장 (나의 소원 /시인이동식 편) [2] 오애숙 2016-10-06 2627 1
291 소통의 장 /삶이란/ 이동식 시인편/ C 원고 오애숙 2016-10-22 2232 1
290 (영상시)축시- 내 님 향그런 뜰안에서/은파 오애숙 [1] 석송 2017-01-26 1603 1
289 얼음장수 --------감상평 오애숙 2017-02-07 2110 1
288 그리움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시인 정세일 [6] 오애숙 2017-02-11 2144 1
287 시 세 편 선정(회장님 다른 시 3편과 선정된 시 다시 검토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웹관리자 2017-04-05 1106 2
286 정세일 시인 댓글 중 [9] 오애숙 2017-04-26 1787  
285 민들레의 고향(박가월 시인) [1] 오애숙 2017-05-08 134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2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1,499

오늘 방문수:
7
어제 방문수:
22
전체 방문수:
99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