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 |
시
구름 같은 인생 길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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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1 |
2345 |
1 |
507 |
시
(시)관악구청 가로수 은행잎 사이로/가을 향기 속에서(창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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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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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시
오월에 핀 붉은장미(시백과 5/20/1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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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9 |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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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시
노년의 영광 위해(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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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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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시
<시 2편>봄의 문턱, 세상 품은 햇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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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1-02 |
2356 |
4 |
503 |
시
시)노래하는 푸른 꿈/시)나만의 진리 상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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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1 |
2356 |
3 |
502 |
시
휘파람 부는 봄/제비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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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2363 |
1 |
501 |
시
은파의 메아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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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1 |
236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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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향수에 젖어- 유채색 추억속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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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2370 |
3 |
499 |
시
이별의 쓴 잔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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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5 |
2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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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시
삶의 철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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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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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시
시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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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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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시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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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10 |
2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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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시
유일한 나의 친구/그대 오시려는가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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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8 |
2387 |
3 |
494 |
시
시리고 아픈 가을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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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389 |
1 |
493 |
시
어떤 상황이 온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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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0 |
2390 |
1 |
492 |
시
그 무언가에 짓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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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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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시
해방된 허기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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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4 |
2393 |
1 |
490 |
시
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3(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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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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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시
노을 진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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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3 |
2403 |
1 |
어린시절을 많이 동경하시는 시를 감상하고 있으니
동네개구장이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민일세의 삶에 허덕이었던 때가 엇그제 였는데 벌써 손주의 재롱에 편안한 안식을 얻고 있답니다.
아참, 시인님 아이들이 어려서 정신 없겠군요. 건승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