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 |
시
큐티: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
오애숙 |
2021-11-10 |
27 |
|
507 |
시
확증 편향성에/은파
[2]
|
오애숙 |
2021-11-10 |
6 |
|
506 |
수필
수필
|
오애숙 |
2021-11-10 |
6 |
|
505 |
시
확증 평향성 버리게 하사/은파
[1]
|
오애숙 |
2021-11-10 |
5 |
|
504 |
시
6월의 장미---2
|
오애숙 |
2022-06-28 |
109 |
|
503 |
시
큐티
[2]
|
오애숙 |
2021-11-12 |
3 |
|
502 |
시
시
|
오애숙 |
2021-11-12 |
1 |
|
501 |
시
이 가을/은파
|
오애숙 |
2021-11-12 |
10 |
|
500 |
시
나
|
오애숙 |
2021-11-12 |
4 |
|
499 |
시
큐티: 고난 중 위로가 결여 되었다면/은파
[1]
|
오애숙 |
2021-11-12 |
14 |
|
498 |
시
큐티 :감사의 계절
[1]
|
오애숙 |
2021-11-12 |
7 |
|
497 |
시
가을 나그네/은파-------영상
[1]
|
오애숙 |
2021-11-14 |
7 |
|
496 |
시
큐티:부조리한 세상 보며/은파
[2]
|
오애숙 |
2021-11-14 |
13 |
|
495 |
시
큐티 : 공의의 하나님께 묻는 부조리한 현실
[1]
|
오애숙 |
2021-11-14 |
14 |
|
494 |
시
큐티: 높으신 하나님 앞에 한없이 비천한 인생/은파
|
오애숙 |
2021-11-14 |
15 |
|
493 |
시
손 편지
|
오애숙 |
2021-11-14 |
7 |
|
492 |
시
가을비
|
오애숙 |
2021-11-16 |
17 |
|
491 |
시
가을비에 피어나는 그대 향그럼----영상
[1]
|
오애숙 |
2021-11-17 |
18 |
|
490 |
시
큐티:탄식의 근거가 된 창조주 하나님의 힘
[1]
|
오애숙 |
2021-11-17 |
21 |
|
489 |
시
큐티:맹세로 증언하는 무죄함의 진정성/은파
[2]
|
오애숙 |
2021-11-17 |
14 |
|
어린시절을 많이 동경하시는 시를 감상하고 있으니
동네개구장이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민일세의 삶에 허덕이었던 때가 엇그제 였는데 벌써 손주의 재롱에 편안한 안식을 얻고 있답니다.
아참, 시인님 아이들이 어려서 정신 없겠군요. 건승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