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
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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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01 |
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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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수필
광복 70주년 기념 수필 "허공 울리는 절규" 영상 수필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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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1 |
3248 |
4 |
206 |
시
휘파람 불어요(시백) 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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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250 |
1 |
205 |
시
: 익어가는 여름 스케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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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251 |
1 |
204 |
시
철마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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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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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시
지는 해 속에서/지천명 길섶에서(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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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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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시
이 아침에(행복을 여는 이 아침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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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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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시
아, 조국이여 외 삶의 소리(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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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84 |
1 |
200 |
시
문제의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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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6 |
3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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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시
때론(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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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5 |
3291 |
1 |
198 |
시
당신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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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2 |
3293 |
1 |
197 |
시
삶의 끝자락에서 나부끼는 공허/팔랑개비(바람개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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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3297 |
4 |
196 |
시
삶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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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297 |
1 |
195 |
시
옛 그림자 부메랑 되는 유월(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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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5 |
3302 |
1 |
194 |
시
촛불 집회 2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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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306 |
1 |
193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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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8 |
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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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시
칠월의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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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7 |
3314 |
1 |
191 |
시
그님 동행에(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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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6 |
3317 |
1 |
190 |
시
나르샤하는 소망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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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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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시
팔월 광복의 물결로 핀 무궁화여(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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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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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련悲戀
은파 오애숙
그대 맘에 나로 인하여 가득 채움에
무슨 의미가 있길래 이 밤 잠 못 이루나
세월이 흘러 눈에 나목이 들어오는데
어이하여 고목에 꽃 피우려 있는가
하지만 나 사는 곳엔 새순이 움트고
꽃피고 새가 노래해 겨울 속에 봄이라네
텅 빈 그대 맘에 나로 인하여 가득 채움에
무슨 의미가 있길래 이 밤 잠 못 이루나
세월 흘러 고목이 나목 되어 가는데
어이하여 고목에 꽃 피우려 하고 있는가
하지만 내가 사는 곳엔 나목 옆 새순 움터
꽃피고 새가 노래하는 겨울 속에 봄이네
모두가 즐겁게 춤추고 휘파람 불며
백 세 시대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꽃피워
열매 맺으라고 손짓하며 웃음꽃 피운다네
오는 순서 있으나 가는 순서 없다는 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