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시 조회 수 1288 추천 수 1 2016.01.24 02:44:33
오애숙 *.3.228.204
자기 도취

                                                           은파 오애숙

수필을 백 편 채우려다
눈이 빠지겠네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시리고 골이 아픈

허리가 휘도록
앉아 있으려니 노란불이 켜지네

글 쓰는 것이 뭔가 그리 좋은지
아이들이 밥 달라고 아우성인데도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28 시 6월의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6-27 9  
227 시 연시조--해당화 고옵게 필 때면/은파---[시조방] [3] 오애숙 2021-07-08 9  
226 시 QT:섬김의 원천이신 창조주시여/은파 [2] 오애숙 2021-07-06 9  
225 시 7월의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6-25 9  
224 시 QT 참진리 안에서/은파 오애숙 2021-01-07 9  
223 시 시 오애숙 2021-06-25 9  
222 시 QT :고백함으로/은파 오애숙 2021-06-24 9  
221 시 QT 오애숙 2021-07-04 9  
220 시 시 오애숙 2021-03-08 9  
219 시 QT 오애숙 2021-03-09 9  
218 시 새봄의 물결 속에/은파 오애숙 2021-03-11 9  
217 시 *****봄의 서막 오애숙 2021-03-11 9  
216 시 QT [4] 오애숙 2021-03-14 9  
215 시 QT [1] 오애숙 2021-03-23 9  
214 시 삶의 뒤안길/은파 오애숙 2021-06-14 9  
213 시 QT; 주님의 임재 [2] 오애숙 2021-05-20 9  
212 시 생명의 빛/은파 오애숙 2021-05-28 9  
211 시 QT:언약 체결을 통해 누리는 영광의 교제 [2] 오애숙 2021-05-30 9  
210 시 QT [1] 오애숙 2021-06-05 9  
209 시 QT 오애숙 2021-06-12 9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7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12

오늘 방문수:
54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