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이 아침에 8 ( 순백의 향그럼 휘날리는 아침에)
시
조회 수
1407
추천 수
1
2016.02.19 08:17:21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1491
추천하기
-시-
이 아침에
은파 오애숙
흩날리는 앞마당
봄비에 살며시 고개 들어
피어난 꽃망울
옹기종이 햇살 속에
웃음꽃으로 향기 휘날려
잠긴 마음의 빚장 열었네
기나긴 동지섣달 지나
순백의 옷입고
휘날리는
향그럼으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48
시
발렌타인스 데이2
오애숙
2017-02-11
3936
1
5047
수필
아름다운 원앙 되기 원한다면
오애숙
2017-02-13
2086
1
5046
시
그대의 싱그럼 흩날릴 때면
오애숙
2017-02-15
3987
1
5045
시
나목
오애숙
2017-03-03
2830
1
5044
시
삼월
오애숙
2017-03-03
2808
1
5043
시
그대 이름 앞에
오애숙
2017-03-03
2718
1
5042
시
포커스
오애숙
2017-03-03
2763
1
5041
시
삼월의 기도/삼월의 아침창
오애숙
2017-03-03
3638
1
5040
시
그리움의 날개
오애숙
2017-03-03
2865
1
5039
시
기도
오애숙
2017-03-13
3075
1
5038
시
지천명 고지에서
오애숙
2017-03-13
3455
1
5037
시
그리움의 시작
오애숙
2017-03-13
3595
1
5036
시
은파의 나팔소리1
오애숙
2017-03-13
2915
1
5035
시
은파의 나팔소리2/
오애숙
2017-03-13
1948
1
5034
시
은파의 나팔소리 3
오애숙
2017-03-13
2241
1
5033
시
은파의 나팔소리 4
오애숙
2017-03-13
2738
1
5032
시
은파의 나팔소리 5
오애숙
2017-03-13
2268
1
5031
시
은파의 나팔소리 6
오애숙
2017-03-13
2102
1
5030
시
은파의 나팔소리 7
오애숙
2017-03-13
2822
1
5029
시
복수초 2 (사진 첨부)
[1]
오애숙
2017-03-13
5833
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0
어제 조회수:
95
전체 조회수:
3,122,040
오늘 방문수:
0
어제 방문수:
78
전체 방문수:
996,346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