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8 |
시
그네들 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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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31 |
2493 |
1 |
5707 |
시
벚꽃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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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6 |
2492 |
1 |
5706 |
시
늦 가을의 뒤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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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488 |
1 |
5705 |
시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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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4 |
2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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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 |
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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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0 |
2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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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3 |
시
은파의 나팔소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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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2 |
2475 |
1 |
5702 |
시
[창방]시조===여름 끝 자락---(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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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2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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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1 |
시
사막 한가운데 걸어가고 있어도
|
오애숙 |
2016-09-16 |
2466 |
1 |
5700 |
시
팔월의 감사(사진 첨부)
|
오애숙 |
2017-08-22 |
2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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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9 |
시
역행하지 않는 순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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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07 |
2459 |
1 |
5698 |
시
이밤 마지막이라도(시)
|
오애숙 |
2016-09-22 |
2459 |
1 |
5697 |
시
여름날의 끝자락에 서서
|
오애숙 |
2017-09-03 |
2453 |
|
5696 |
시
철새
|
오애숙 |
2016-09-20 |
2451 |
1 |
5695 |
시
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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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4 |
2449 |
1 |
5694 |
시
문학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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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31 |
2449 |
1 |
5693 |
시
오월의 길목
[2]
|
오애숙 |
2016-05-18 |
2445 |
|
5692 |
시
· : 누가 그림 그리나
|
오애숙 |
2017-09-03 |
2443 |
|
5691 |
시
삶의 철학 2
|
오애숙 |
2016-11-06 |
2432 |
1 |
5690 |
시
옛 추억 일렁거려도
[1]
|
오애숙 |
2016-10-29 |
2430 |
1 |
5689 |
시
해야 2 (소망의 새해 동녁 햇살 바라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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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1 |
2424 |
2 |
시
사랑에 빠진 산
은파 오애숙
하늘 높은 줄도 모르고
솟아오른 산봉우리에
하얗게 만년설 감싸고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
자취 감추인 설원 위로
쪽빛 하늘 뭉게구름 밑
새들과 장단 맞추어서
휘파람에 속삭이는 봄
멀리서부터 굽이굽이
연분홍 물결 메아리쳐
만년설을 뒤로한 채로
온 산은 사랑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