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최고의 깨달음
시
조회 수
1203
추천 수
0
2016.04.25 11:30:13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4537
추천하기
시
최고의 깨달음
은파 오애숙
곱씹는 세월의 진상은
무얼 말하며 날개 치는 것일까
아하, 삶의 무상! 허무일세
순풍의 돛단 세월이라 말하여도
세상사 각자에게 주어진
고뇌는 있는 법이나 곱씹어본
세월 속에 감사가 날개 치는 건
진리의 주인 만남이라네
8월3일 14년 매일 보낸 것 중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08
시
세월의 뒤안길
오애숙
2016-03-18
1214
1
4807
시
추억의 그 거리
오애숙
2016-03-28
1214
4806
시
맘속에 내리는 추억의 향그럼
오애숙
2016-07-11
1214
1
4805
시
척박한 불모 위에 봄은 오련가
오애숙
2016-03-31
1213
1
4804
시
개 팔자 상팔자(850)
오애숙
2016-08-12
1213
4803
시
나 주만 생각하리
오애숙
2016-08-29
1212
4802
시
꽃비가 내립니다 (* 6/27/17)
오애숙
2017-06-29
1211
1
4801
시
: 가을 창이 열릴 때
오애숙
2017-09-03
1211
4800
시
축시(고희)
오애숙
2018-05-17
1211
4799
수필
어머니 소천 3주기에 부처(사진 첨부) (ms)
오애숙
2017-05-15
1208
1
4798
시
맴도는 추억
[1]
오애숙
2016-05-28
1207
4797
시
무지함 1
오애숙
2016-06-29
1207
4796
시
그래도 봄일세
[1]
오애숙
2016-06-01
1206
4795
시
그 사랑에
오애숙
2016-08-04
1206
1
4794
시
삶의 길섶에서(p) 6/15/17
오애숙
2017-06-14
1206
1
4793
시
백장미 향그럼 속에
[1]
오애숙
2017-06-25
1205
1
4792
시
=====가을 향그럼
[1]
오애숙
2017-10-21
1204
4791
시
삶의 현주소에서
오애숙
2016-03-14
1203
4790
시
꽃바람 2
[2]
오애숙
2016-04-21
1203
»
시
최고의 깨달음
오애숙
2016-04-25
120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1
어제 조회수:
96
전체 조회수:
3,121,912
오늘 방문수:
10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40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