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일할 수 있을 때
시
조회 수
1246
추천 수
0
2016.04.25 11:55:45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4542
추천하기
시
일할 수 있을 때
은파 오애숙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네
눈 떴다 생각했는데
해거름이지는 서녘일세
우리네 연수가
의학의 힘으로 길어져도
양로병원에 누워
골골 백 세면 뭐할 것인가
해거름 뒤로 오는
슬픈 고뇌 뒤로 재껴버리고
다시 떠오르는 주인공으로
맡겨진 소명 받들자꾸나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네
눈 떴다 했는데
해거름이 지는 서녘일세!
8월 3일 14년 C에게 메일 보낸 것 중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68
시
설레이게 하는 이밤
오애숙
2016-01-23
1260
2
4867
시
아리송한 감자(첨부)
오애숙
2016-01-28
1260
1
4866
시
이 아침에(파란물결 출렁이는 봄)
오애숙
2016-04-13
1260
4865
시
의분이 가슴에서 휘날릴 때면
오애숙
2016-01-25
1259
1
4864
시
미소
오애숙
2016-07-23
1259
4863
시
(작)주의 팔 의지해 내가 길 다니네
오애숙
2016-05-03
1259
1
4862
시
아직 이른봄 2
[1]
오애숙
2016-02-10
1258
2
4861
시
정신 곧추세우며
오애숙
2016-05-24
1258
4860
시
다짐
오애숙
2016-06-29
1258
4859
시
심상 곧추 세우며
오애숙
2016-02-27
1257
1
4858
시
이 아침에 11
[1]
오애숙
2016-04-02
1256
1
4857
시
은총의 향그러움에
[3]
오애숙
2016-08-04
1255
1
4856
시
깨어라 먼동이 튼다고
오애숙
2016-05-28
1254
1
4855
시
봄비 타고 흐르는 환희
오애숙
2016-02-27
1253
1
4854
시
사랑에 빠진 산
[1]
오애숙
2016-04-04
1253
1
4853
시
그분으로
[1]
오애숙
2016-08-12
1253
1
4852
시
빛이 하늘 열 때
오애숙
2016-07-11
1252
4851
시
긍지가 춤추는 삶
오애숙
2016-01-25
1251
1
4850
시
비문 秘文이 비문 碑文으로(17번에서)
[1]
오애숙
2016-04-25
1251
4849
시
푸른 오월의 향그럼
오애숙
2016-05-13
125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56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217
오늘 방문수:
46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86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