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8 |
시
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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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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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7 |
시
시조(SM)시조--설빛 그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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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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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 |
시
시조--생명수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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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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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5 |
시
시조--맘 속에 피어나는 사랑 (SM)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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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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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4 |
시
모래시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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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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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3 |
시
물들기 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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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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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 |
시
그곳에 가고파라(색다른 바다)(SM) [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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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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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1 |
시
인생의 바다에서(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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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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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 |
시
초복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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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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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9 |
수필
7월 길섶에 피어나는 추억의 향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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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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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8 |
시
그댈 위해 뭘 못하리(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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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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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
시
시향에 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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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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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
시
시조--태양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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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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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5 |
시
시조---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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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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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
시
시) 내 그대에게/희망의 메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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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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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 |
시
제 아무리 뜨겁게 달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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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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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2 |
시
심판날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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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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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1 |
시
시)설렘으로 주인공이 되고 싶은 날[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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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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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 |
시
==시)월드컵 축구대표단에 부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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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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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9 |
시
시) 7월의 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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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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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여기에
은파 오 애 숙
사노라면
해 뜰 날 있으면
해질녘 있는 법
동트는 이른 아침
날갯짓이 야심만만함에
작열하는 정오
눈부신 태양광 아래
지칠 줄 모르고 쌓은 탑이
파도에 부서지는 포말로
하얀 물거품 되는 진리에
해거름 뒤
카메라가 초점 잡아내듯
눈이 생生을 집어는 해질녘
인생활주로 발견했는데
죽음문턱이 코앞에 서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