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8 |
시
꽃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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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3 |
3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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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7 |
시
비로소 뜨인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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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102 |
1 |
5926 |
시
소망은 쪽빛 하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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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3 |
3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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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5 |
시
내 안에 그대의 사랑 있어(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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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7 |
3092 |
1 |
5924 |
시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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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089 |
1 |
5923 |
시
희망찬 광복의 물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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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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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2 |
시
행복한 사랑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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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2 |
3086 |
1 |
5921 |
시
- (시)겨울비 -9월의 길섶(tl)/구월의 창가에서 1(tl)/구월의 향기(tl)/구월의 창가에서(t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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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12 |
3086 |
4 |
5920 |
시
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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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2 |
3085 |
1 |
5919 |
시
가을이 가기 전에(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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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3 |
3084 |
1 |
5918 |
시
광복 그 날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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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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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7 |
시
벚꽃 향그럼(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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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3 |
3078 |
1 |
5916 |
시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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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3 |
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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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 |
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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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13 |
3075 |
1 |
5914 |
시
할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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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2 |
3074 |
1 |
5913 |
시
시)시인의 삶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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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071 |
1 |
5912 |
시
* 꽃향기에 슬어 (시등록 131793 :17/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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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3070 |
1 |
5911 |
시
사모함이 첫사랑의 향그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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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30 |
3067 |
1 |
5910 |
시
결심(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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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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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9 |
시
사월의 향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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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9 |
3061 |
1 |
시작 노트:
요즘 LA 날씨는 확실하게 기상 이변이라 싶다
한 여름처럼 더울 사막의 날씨가 되야 하건만
한기 느낄 정도라 자연 자라목처럼 움추려든다
잠잘 때도 웃옷을 입지 않던 막내가 춥다고
계속 잠바를 입고서 등교하고 있고 나 역시
뭔가를 꼭 걸치고 학교에 보내주고 돌아온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정오 지나면 봄햇살로
살맛내어 모두들 웃음짓는 모습이 정겨웁다
나 역시 움추렸던 어깨가 쭉쭉펴져 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