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8 |
시
시조 =가을밤
|
오애숙 |
2018-10-14 |
183 |
|
4707 |
시
시 (MS)
|
오애숙 |
2018-10-14 |
157 |
|
4706 |
시
높아져 가는 담장 바라보며
|
오애숙 |
2018-10-14 |
150 |
|
4705 |
시
시)자 함께 뛰어 보자구려(MS)
|
오애숙 |
2018-10-14 |
189 |
|
4704 |
시
가을 시향 속에 쓰는 편지
|
오애숙 |
2018-10-14 |
177 |
|
4703 |
시
가을 향기로 수채화 그리기(옛날이 아름다운 건)
|
오애숙 |
2018-10-14 |
153 |
|
4702 |
시
시조==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ms)]
[1]
|
오애숙 |
2018-10-18 |
104 |
|
4701 |
시
시 (MS)
|
오애숙 |
2018-10-18 |
108 |
|
4700 |
시
삶의 향기 피어나는 이 가을
[1]
|
오애숙 |
2018-10-20 |
175 |
|
4699 |
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부처
[1]
|
오애숙 |
2018-10-21 |
147 |
|
4698 |
시
비가 게이면
|
오애숙 |
2018-10-21 |
156 |
|
4697 |
시
시 (MS)
|
오애숙 |
2018-10-21 |
153 |
|
4696 |
시
가을 향기속에 (ms)
|
오애숙 |
2018-10-21 |
135 |
|
4695 |
시
시조) 매향의 절개에 슬어
[2]
|
오애숙 |
2018-10-23 |
341 |
|
4694 |
시
ms
|
오애숙 |
2019-01-08 |
62 |
|
4693 |
시
시) 서녘 노을 속에 [창방]
[1]
|
오애숙 |
2018-10-24 |
218 |
|
4692 |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
오애숙 |
2018-10-24 |
192 |
|
4691 |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
오애숙 |
2018-10-24 |
210 |
|
4690 |
시
가을 밤
[1]
|
오애숙 |
2018-10-25 |
144 |
|
4689 |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
오애숙 |
2018-10-26 |
197 |
|
명줄을 잇고자 했어도 이생의 명이 그러함에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게 사는 동안 희로애락
춤추는 드라마 주인공이었기에 나 기뻐하네
다행이도 그 주인공이 빨리 없어져야 할 사람
아니었기에 천만다행이라 숨고르게 내리쉬며
감사로 하늘 날개 펴 훨훨 날아 갈 기대하네
나 기뻐 찬양하네 이생의 자랑 하나 없으나
그를 의지함 내 안에 가득해 주님의 품에서
나 편히 쉴 기대로 이 시간도 그를 바라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