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48 |
시
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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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3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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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7 |
시
가을 바다 이야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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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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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6 |
시
시: 단풍 (불꽃의 그대처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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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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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5 |
시
큐티:비애 중에도 소망꽃 피우게 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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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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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4 |
시
큐티---한 번 죽음으로 끝나는 이 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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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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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3 |
시
시---가을 앓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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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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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2 |
시
가을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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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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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1 |
시
[봄비]비가 옵니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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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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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0 |
시
큐티 : 나의 죄와 허물을 내게 알게 하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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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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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9 |
시
큐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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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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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8 |
시
시-낙엽 연가---[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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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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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7 |
시
큐티--온 세상 뒤흔드는 통치자의 권능 앞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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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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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6 |
시
큐티:의인의 고난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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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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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5 |
시
성시-- 구원의 주 내 아버여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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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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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4 |
시
회개에 대한 권면에/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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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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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3 |
시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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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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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2 |
시
사랑의 편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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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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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1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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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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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0 |
시
12월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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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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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9 |
시
전능자의 오묘함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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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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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연유가 되어 산타모니카 해변을 걷는다
메모리얼 연휴로 오고가는 물결이 출렁거린다
메모리얼은 여름휴가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로
애도의 물결보다는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기쁨의
숨 소리라고 낭만의 거리인 해변을 서성인다
그 물결에 모처럼 낭만으로 걷고 또 걷는 이 거리
흘러간 옛 노래가 은은하게 거리의 공연장으로부터
가슴 파고들어 발걸음과 숨소리 조차 멈추어 앉는다
그 옛날 음악다방에서 들었던 팝송, 메들리로 가슴에
파고드는 추억의 향 진향 커피향되어 코끝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