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8 |
시
사랑이 봄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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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1374 |
1 |
| 5007 |
시
아름다운 꽃이라는 것을 알고있나요(시백 ) 자유기고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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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7 |
1374 |
1 |
| 5006 |
시
숨쉬고 있는 이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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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1373 |
1 |
| 5005 |
시
삶을 살아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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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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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4 |
시
새마음(백 세 시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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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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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3 |
시
비상飛上의 근원(17번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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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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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2 |
시
어머니의 기도에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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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3 |
1367 |
1 |
| 5001 |
시
사위어가는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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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8 |
1367 |
1 |
| 5000 |
시
역사의 증인 (위안부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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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1 |
1366 |
2 |
| 4999 |
시
천 년이 지나간다 해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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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9 |
1366 |
1 |
| 4998 |
시
나눔의 손 펼칠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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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366 |
1 |
| 4997 |
시
성공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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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0 |
1365 |
1 |
| 4996 |
시
(시) 이 아침에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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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5 |
1364 |
1 |
| 4995 |
시
춤추는 인생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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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8 |
1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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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94 |
시
유월 초하루(시) 17/5/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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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1 |
13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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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씨들의 반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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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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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92 |
시
유월 길섶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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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4 |
1361 |
1 |
| 4991 |
시
글쓰기 시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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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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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90 |
시
물결치는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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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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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89 |
시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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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8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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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앞 마당에서 서로들 난리가 났다. 고르게 덮인 흙 위로 씨앗들이 반란 일으키듯 땅 위가 요란하다
자세히 들여다 보다 궁금하여 땅 팠다. 땅 속으로 더 이상 뿌리를 내릴 수 없어 땅위로 올라오고 있다
쌍둥이처럼 양파가 두 쪽이 되었고. 마늘도 새끼 쳐서 여러 쪽이 되었으나 한뼘도 못되는 깊이의 땅이다.
뿌리 열매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 고민한다. 하지만 서로 좋다고 방실거리는 웃음에 넉나간듯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