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8 |
시
그 님의 사랑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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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7 |
1842 |
1 |
| 667 |
시
삶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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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298 |
1 |
| 666 |
시
비움의 법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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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276 |
1 |
| 665 |
시
삶의 철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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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432 |
1 |
| 664 |
시
인연의 바람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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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665 |
1 |
| 663 |
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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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545 |
1 |
| 662 |
시
촛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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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952 |
1 |
| 661 |
시
맘에 새기는 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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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406 |
1 |
| 660 |
시
사색의 계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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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732 |
1 |
| 659 |
시
문향의 향그러움 속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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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4325 |
1 |
| 658 |
시
회도는 봄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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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921 |
1 |
| 657 |
시
회도라 서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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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23 |
1 |
| 656 |
시
아, 조국이여 외 삶의 소리(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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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84 |
1 |
| 655 |
시
회도라 물결치는 청춘의 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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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28 |
1 |
| 654 |
시
회도라 물결 치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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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38 |
1 |
| 653 |
시
그님 계신 곳 바라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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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00 |
1 |
| 652 |
시
나목에도 사랑이 꽃피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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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628 |
1 |
| 651 |
시
향그러운 어느 가을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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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78 |
1 |
| 650 |
시
풀잎의 이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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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023 |
1 |
| 649 |
시
사위어간 어느 시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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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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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해가 어둠 뚫고 붉게 타오르는 신 새벽
붉게 타오르던 햇살이 동천에 활짝 뜨면 간밤
구겨져 얄구진 맘 상한맘 딛고 햇살로 일어서네
맑고 영롱하게 빛나는 그 햇살로 헹구어
오늘도 하늘빛에 물들어 대양 향하며
거친 모래바람 이는 황야 같은 사막이
앞길 막아 쓰러져도 해는 또다시 뜨기에
오뚝이처럼 일어나리 다짐하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