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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월 들판에 핀 코스모스[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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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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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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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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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삶에 사유 파고 치는 향기롬--[[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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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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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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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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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신문의 글귀 유난히 크게 다가오던 날/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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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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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인연의 길섶 끝자락에 서서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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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9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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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장대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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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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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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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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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시인의 날개 (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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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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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MS) 오늘도 오늘도 시어를 낚아 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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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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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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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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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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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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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6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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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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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5 |
소설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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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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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4 |
시
시)7월의 푸른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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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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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3 |
시
그리움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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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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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눈 부신 햇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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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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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1 |
시
유월 햇살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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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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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기다림의 서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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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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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커피 한 잔의 추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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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8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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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시들은 열무처럼
한여름 열기에 만신창이다
가뭄에 쩍쩍 갈라지는
논 바닥처럼 황폐해져 가는
심신이 애처로웠다
적어도 하늘창이
열리기 전까지는 그러했네
사위어 가던 갈맷빛
채마밭 보약 마시더니
싱그러움에 웃음꽃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