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예전에 미처 몰랐던 소중한 것
시
조회 수
3400
추천 수
0
2016.07.19 10:43:26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7906
추천하기
예전에 미처 몰랐던 소중한 것
은파 오애숙
바쁘다는 건 좋은 일이나
해야 할 일 있어도 충실치 못하여
삶이 버겁다고 소리치네
부채 접듯 하나씩 접었던 일
스멀스멀 올라 온 부픈꿈에 펼치나
가마솥 뚜껑 열듯 무겁다네
뜻있는 곳에 길 있기에
뭔가 시도한다는 건 좋은 일 인데
부족한 준비운동에 탈진일세
부러움에 날개 치는 젊음
눈이 가는 생기발랄한 이들 보니
예전에 미쳐 몰랐던 것이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48
시
맘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오애숙
2016-09-20
2515
1
747
시
다짐 6
오애숙
2016-09-20
2842
1
746
시
그대 사랑 흑진주처럼
오애숙
2016-09-22
2572
1
745
시
이밤 마지막이라도(시)
오애숙
2016-09-22
2459
1
744
시
행복했노라 말할 수 있어
오애숙
2016-09-22
2313
1
743
시
가을빛 황혼사랑
오애숙
2016-09-22
3016
1
742
시
나침판- 내안에서
오애숙
2016-09-24
2955
1
741
시
칠흑의 밤이면
오애숙
2016-09-24
1973
1
740
시
동행
오애숙
2016-09-24
1879
1
739
시
만신창 휘청거리는 인생 녘(시)
오애숙
2016-09-24
2921
1
738
시
그대 그리울 때면
오애숙
2016-09-24
2220
1
737
시
그대 사모하는 마음 꽃구름 되어 피어나리(시) 9/28/16
[2]
오애숙
2016-09-24
3151
1
736
시
이아침에-겉만 그러했던가
오애숙
2016-09-24
2849
1
735
시
이 가을에 4(사진 첨부)
[1]
오애숙
2016-09-24
2659
1
734
시
늪지대
오애숙
2016-09-24
2945
1
733
시
지천명 고지에서
오애숙
2016-09-25
2638
1
732
시
희망 날개 피어오르는 바닷가
오애숙
2016-09-26
2855
1
731
시
노년의 영광 위해 2
오애숙
2016-09-27
2899
1
730
시
보물찾기
오애숙
2016-09-27
3056
1
729
시
나의 그 님은(시)
오애숙
2016-09-27
3206
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784
오늘 방문수:
3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58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