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예전에 미처 몰랐던 소중한 것
시
조회 수
3400
추천 수
0
2016.07.19 10:43:26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7906
추천하기
예전에 미처 몰랐던 소중한 것
은파 오애숙
바쁘다는 건 좋은 일이나
해야 할 일 있어도 충실치 못하여
삶이 버겁다고 소리치네
부채 접듯 하나씩 접었던 일
스멀스멀 올라 온 부픈꿈에 펼치나
가마솥 뚜껑 열듯 무겁다네
뜻있는 곳에 길 있기에
뭔가 시도한다는 건 좋은 일 인데
부족한 준비운동에 탈진일세
부러움에 날개 치는 젊음
눈이 가는 생기발랄한 이들 보니
예전에 미쳐 몰랐던 것이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28
시
생의 한가운데
오애숙
2021-03-09
33
4727
시
연시조---가을비--[MS]
오애숙
2021-03-08
41
4726
시
시
오애숙
2021-03-08
9
4725
시
QT
[1]
오애숙
2021-03-08
5
4724
시
담쟁이
오애숙
2021-03-08
12
4723
시
새봄이 되면/은파
[1]
오애숙
2021-03-07
18
4722
시
은파의 메아리/은파
오애숙
2021-03-07
16
4721
시
그리움의 물결/은파
오애숙
2021-03-07
12
4720
시
봄 들녁에서/은파
오애숙
2021-03-07
12
4719
시
QT
[1]
오애숙
2021-03-07
10
4718
시
QT
오애숙
2021-03-07
18
4717
시
시
오애숙
2021-03-07
1910
4716
시
춘삼월 연서/은파
오애숙
2021-03-07
29
4715
시
QT
[1]
오애숙
2021-03-06
12
4714
시
춘삼월 향그런 봄 가슴에 슬어/은파
오애숙
2021-03-06
23
4713
시
그대 눈빛 따사론 너울 쓰고서/은파
[1]
오애숙
2021-03-06
32
4712
시
QT
오애숙
2021-03-06
16
4711
시
춘곤증/은파
[3]
오애숙
2021-03-06
22
4710
시
담쟁이 덩쿨에 슬은 마음으로/은파
[1]
오애숙
2021-03-06
19
4709
시
가슴에 있는 멍울 하나/은파
[1]
오애숙
2021-03-06
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7
어제 조회수:
49
전체 조회수:
3,123,167
오늘 방문수:
17
어제 방문수:
40
전체 방문수:
997,258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