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8 |
시
살아있다는 건(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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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0 |
1885 |
1 |
| 747 |
시
[시]--인생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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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9 |
1886 |
4 |
| 746 |
시
추수의 미덕/항해하는 모티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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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887 |
4 |
| 745 |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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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19 |
1888 |
3 |
| 744 |
시
사랑은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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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1888 |
1 |
| 743 |
시
그 사랑에 눈 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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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1889 |
1 |
| 742 |
시
디아스포라
[2]
|
오애숙 |
2015-08-05 |
1890 |
3 |
| 741 |
시
샛바람이 봄기운 속에
[1]
|
오애숙 |
2016-01-06 |
1890 |
2 |
| 740 |
시
주 소망에 눈 떠
[1]
|
오애숙 |
2016-04-29 |
1892 |
1 |
| 739 |
시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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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1 |
1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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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8 |
시
주 은혜 내게 있어/팔월의 꽃(양귀비)
[2]
|
오애숙 |
2016-08-29 |
1893 |
|
| 737 |
시
환희의 아침
|
오애숙 |
2017-01-18 |
1893 |
1 |
| 736 |
시
홍매화(시)====(m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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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4 |
1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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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5 |
시
-광복 70주년 기념 시- 경이로 춤 추는 한국/막장열고 활짝 핀 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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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4 |
1894 |
4 |
| 734 |
시
세상에서 가장 아까운 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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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1894 |
3 |
| 733 |
시
소슬 바람소리에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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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6 |
1900 |
2 |
| 732 |
시
오늘도
|
오애숙 |
2017-09-03 |
1901 |
|
| 731 |
시
그리움이 파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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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27 |
1902 |
3 |
| 730 |
시
석류(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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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8 |
1902 |
2 |
| 729 |
시
피어나는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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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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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어둠이 내리는 밤안개 거리
제집 찾아 들어가기 바쁘나
갈 곳 몰라 방황하다 비집고
눕는 곳이 버려진 가구 사이
소리치는 삶 메아리치는 가슴
받아주는 곳 없어 맘속 속울음
사위어간 초승달 사이 날아가는
외 기러기에 바라보는 외초로움
허나 거리에는 어두움 내리고
밤안개 자옥하게 덮쳐온다 해도
거위털처럼 부풀어오는 푸른꿈
꿈틀거리며 타오르는 생명의 씨
칠흑의 어두움 뚫고 찬란한 빛에
부응하는 광명함의 해돋이 고대로
인고의 늪에 잠시 숨죽여 지내다
꿈 펼치겠노라 두 주먹 불끈 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