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물결치는 향그럼
시
조회 수
1358
추천 수
0
2016.07.19 14:54:35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7945
추천하기
시
물결치는 향그럼
은파 오애숙
그 거리 생각나네
희망 넘치는 가로수 길
아카시아 향그럼
가슴 열고 다가오는
오색 무지개 꿈 열어
눈웃음치던 학구열
지나간 추억 어귀
뒤돌아보며 웃음 지네
흘러 가버린 강물
다시 돌아올 수 없으나
맘에서 분홍빛 연정으로
새봄처럼 피어오르네
지난 세월의 추억
가슴에 향그럽게
물결치며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08
시
여름철 그리운 너의 향기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4
4707
시
장미빛 사랑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4
4706
시
해바라기 길섶에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4
4705
시
사랑이란
오애숙
2019-11-18
24
4704
시
시조 한 수
오애숙
2019-11-18
24
4703
시
아 이가을
오애숙
2019-11-19
24
4702
시
삶이 나를 속인다해도
오애숙
2019-11-19
24
4701
시
친구------[MS]
오애숙
2019-11-19
24
4700
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 한 가지
오애숙
2020-01-18
24
4699
시
나목의 독백 3
오애숙
2020-02-08
24
4698
시
새봄의 연가
오애숙
2020-02-10
24
4697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 서서/은파
오애숙
2020-03-28
24
4696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서 6
[1]
오애숙
2020-03-28
24
4695
시
시-그날이 정령 오늘이련가/은파
[1]
오애숙
2020-03-28
24
4694
시
시-나무의 위상에
[1]
오애숙
2020-03-28
24
4693
시
시-2월 그대는/은파
[1]
오애숙
2020-03-29
24
4692
시
시-나목의 독백 -3 /은파
오애숙
2020-03-29
24
4691
시
시- 새봄의 연가/은파
[1]
오애숙
2020-03-29
24
4690
시
시-빙하 산
오애숙
2020-03-29
24
4689
시
시-봄향기로 쓰는 연서 /은파
[1]
오애숙
2020-03-29
2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20
어제 조회수:
95
전체 조회수:
3,122,060
오늘 방문수:
19
어제 방문수:
78
전체 방문수:
996,365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