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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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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11:52:09
오애숙
*.3.22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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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지
은파 오애숙
생각이 말하고
생각이 자판 두드리며
오늘도 살아있다 말하네
누군가는
언어가 언어 부르는 것이
시라고 정의 했네
기억의 끈으로 살펴보니
언어가 언어 부르며
해결책 만들어 웃고 있었네
내 아즉 숨 쉬고 있어
생각 예쁘게 포장한 언어
그대 품에 안겨 주려 맘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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