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학/시-글쓰기

조회 수 1390 추천 수 0 2016.07.23 11:33:22

오애숙

2016.07.25 00:43:28
*.3.228.204

글쓰기

                                                               은파

길 바로 들어섰다 싶다가도
자주 헤머고 있다네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
좋을 듯싶다가도 식상해 바꾸네

미술학원 운영할 때
한 달에 한 번 내부 바꾸 듯하네

허나 바꾸지 못하는 건
멈추지 못하고 달린다는 걸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148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은파 오애숙 2021-05-21 16  
1147 인생사/은파 오애숙 2021-05-21 21  
1146 QT [1] 오애숙 2021-05-22 15  
1145 QT 오애숙 2021-05-23 13  
1144 연시조 : 나루터에서 [1] 오애숙 2021-05-23 18  
1143 5월의 들녘/은파 [1] 오애숙 2021-05-23 21  
1142 삶의 뒤안길에서/은파 오애숙 2021-05-23 46  
1141 연시조- 사람도 오애숙 2021-05-23 18  
1140 담장의 넝쿨 장미 향그럼 속에/은파 오애숙 2021-05-23 25  
1139 연시조:하얀 찔레꽃 꽃 들녘에서 오애숙 2021-05-24 20  
1138 달맞이 꽃/은파 [2] 오애숙 2021-05-24 62  
1137 찔레꽃/은파 오애숙 2021-05-24 19  
1136 찔레꽃 핀 들녘/은파 [1] 오애숙 2021-05-24 21  
1135 6월의 들녘/은파 오애숙 2021-05-24 17  
1134 5월/은파 오애숙 2021-05-24 16  
1133 5월의 연서/은파 오애숙 2021-05-24 16  
1132 5월의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5-24 18  
1131 달맞이 꽃/은파 오애숙 2021-05-24 21  
1130 Q: 공의와 유연성의 균형의 법도에/은파 오애숙 2021-05-24 13  
1129 주 오늘도 약한자의 하나님 되심에/은파 오애숙 2021-05-24 1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6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71

오늘 방문수:
52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