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처럼(tl)

조회 수 2205 추천 수 1 2016.08.04 01:12:33
폭풍우 불어 닥친다 해도 뿌리 깊은 나무
때가 되면 열매 열리는 자연법칙에 눈떠

심지 깊은 믿음의 뿌리 내려 일어나 걸어라
이 아침 주께서 말씀하시기에 일어나 걷네

주님은 내 안에서 계속되는 실패에도 괜찮다
위로하시며 자연 계시를 통해 알게 하셨네

뿌리 깊은 나무 아무리 바람 거세게 불어도
뽑히지 않는다고 주 안에 견고하라 하시며




오애숙

2016.08.07 09:14:13
*.3.228.204

하늘 보석 바라보는 법칙 속에

                                                    

                                                          은파  

 

눈 들어 바라보라 바라 바라보라

하늘 보석 그 보석 바라보는 법칙 속에

보혈의 공로 힘입어 웅숭깊은 흑암 위로

찬란한 은빛 날개가 부활의 창 열 때에

어둠에 갇힌자들은 칠흙같은 어둠사라져

구원함을 얻으리니 구세주 은총의 향기에

다 찬양해 천사장의 나팔과 함께 주님만

~양 찬양 찬양 신령과 예수 안에서

진리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찬양해

 

눈 들어 바라보라 바라 바라보라

하늘 보석 그 보석 바라보는 법칙 속에서

~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6168 늘 푸른 그 하늘, 바라보며 오애숙 2017-09-20 30320  
6167 민들레 홀씨(첨부) [2] 오애숙 2016-02-07 26093 2
6166 살랑이는 봄햇살 속에 [1] 오애숙 2017-05-29 21247 1
6165 (시)무지개 다리 걸터 앉아(첨부) 오애숙 2016-02-05 19052  
6164 연서戀書(첨부) 오애숙 2016-01-27 15477 1
6163 현실 직시 [1] 오애숙 2016-07-19 14727  
6162 (시)시인의 노래<시작노트>[창방] 외 시심, 진상파악하기(시) [1] 오애숙 2014-12-09 12618 13
6161 갈매기의 꿈/ 사진 첨부(시백과) 오애숙 2014-12-08 12519 13
6160 (시)백목련 외 [1] 오애숙 2014-12-08 12218 14
6159 사진-메뚜기와 아침이슬 /-시-참새와 허수아비 [1] 오애숙 2016-07-23 11954  
6158 민들레 홀씨(16년 작품 이동시킴) [1] 오애숙 2017-05-10 11707 1
6157 민들레 홀씨 [1] 오애숙 2016-04-25 11085 1
6156 현대인의 불감증 외 2편(시) 영광이란 이름표 [3] 오애숙 2014-12-15 11059 8
6155 막장 열었던 자유 [1] 오애숙 2014-12-15 10961 7
6154 썩은 동태 눈깔 [2] 오애숙 2015-08-13 9819 4
6153 시나브로 피어나는 바닷가(사진 첨부) 오애숙 2016-06-15 9648 1
6152 (시2)광명한 아침의 소리외 3편 [2] 오애숙 2014-12-19 8583 5
6151 눈 세상(첨부) 오애숙 2016-02-05 8005 2
6150 야생화(시) 오애숙 2017-09-03 7738  
6149 무제 오애숙 2017-03-15 7430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5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0

오늘 방문수:
45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