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겸손히 주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거친 파도가 훼모라칠때도 주가 안심하라
주님 내 안에서 위로와 평한 함 주셨으니
주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요새요 내 방패라
주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요새요 내 방패라

나 겸손히 주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절망의 닻을 끊고 소망의 돛으로 항해하신
주님 참소망으로 끝까지 나침판이 되소서
주는 절망의 닻 끊고 소망의 돛다실 구주라
주는 절망의 닻 끊고 소망의 돛다실 구주라

나 겸손히 주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봄부터 수고한 농부의 땀방울 열매 맛보듯
내 삶의 열매 은총의 향기로 맛보게 하소서
주는 나의 수고 영광으로 보상해 주시는 주
주는 나의 수고 영광으로 보상해 주시는 주


그 영광 주 앞에 드리오니 내주여 받으소서


오애숙

2016.08.07 09:06:56
*.3.228.204

첫 사랑의

기쁨 속에

 

                                                                                              오애숙

1                             

하늘만큼 땅 만큼 주님 좋다

소고치는며 장구 치는 이 마음

첫 사랑의 기쁨속에 맘 열리니

땅의 것이 흑암 중에 날갯쳐도

하늘의것 바라보며 찬양드리네

(후렴)

오직예수만 나의 구주라 주찬양

찬양 매순간 순간마다 주를찬양

2

하늘 문 열리어 소망꿈꾸네 

소망의꿈 열렸네 활짝활알짝

첫 사랑의 기쁨속에 맘 열리니

오직 내가 그의 거라 오직내가

내 안에서 춤추있어 오직감사해

(후렴)

오직예수만 나의 구주라 주찬양

찬양 매순간 순간마다 주를찬양

 

3

감사가 주를 향해 손뼉 치니

사랑의빛 내안에 생글 생앵글

미소띄워 춤을 추며 찬양하네

오직 주만 나의 주라 오직주만

내 주되어 기쁨주네 내마음속에

(후렴)

오직예수만 나의 구주라 주찬양

찬양 매순간 순간마다 주를찬양

 

 

오애숙

2016.08.07 09:07:47
*.3.228.204

놀라운 진리의 주

                                                                     

                                                                           은파

 

놀라운 진리의 주

내 안에서 주님 향해

두 손 높이 들고 찬양합니다

구주 되신 놀라운 진리의 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

 

진리에 마음 열어

문열어 주 찬양하오니

십자가 보혈의 능력에 내죄

도말하사 진리로 자유케하사

항상 주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오애숙

2016.08.07 09:09:30
*.3.228.204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주께서

 

                                                            은파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주께서

다 내게 오라 다 내게 오라

주 말씀하시었네 새생명주시려

십자가의 도로 십자가의 도로

죽음에서 죽음의 장 여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생명주시려

영광을 보이셨으니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주님께 감사로 찬양해

찬양해 내 생명되신 내 주님께

찬양 찬양 찬양 내 주님께 찬양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6168 (시)백목련 외 [1] 오애숙 2014-12-08 12218 14
6167 (시)시인의 노래<시작노트>[창방] 외 시심, 진상파악하기(시) [1] 오애숙 2014-12-09 12618 13
6166 갈매기의 꿈/ 사진 첨부(시백과) 오애숙 2014-12-08 12519 13
6165 현대인의 불감증 외 2편(시) 영광이란 이름표 [3] 오애숙 2014-12-15 11059 8
6164 막장 열었던 자유 [1] 오애숙 2014-12-15 10961 7
6163 (시)은빛이 날개타고 가슴 속에 출렁일 때 외 5편 오애숙 2014-12-28 5945 5
6162 수필 하늘시인 [1] 오애숙 2014-12-27 3406 5
6161 (시)어느 참회자의 눈물 오애숙 2014-12-27 6155 5
6160 겨울날의 단상(시) / 오애숙 2014-12-22 6099 5
6159 2 편 옛 생각, (시) 고향 찾아 이역만 리 [1] 오애숙 2014-12-24 7298 5
6158 (시2)광명한 아침의 소리외 3편 [2] 오애숙 2014-12-19 8583 5
6157 언제부턴가 [2] 오애숙 2017-04-21 1844 4
6156 첫사랑의 향기(6/16/17) [4] 오애숙 2016-01-23 2286 4
6155 그리워, 그리워 당신 그리워 오애숙 2016-01-21 1498 4
6154 삶이 햇살로 메아리칠 때 오애숙 2016-01-21 1668 4
6153 걸어 잠근 분노의 빗장 (위안부 소녀상 보며) [5] 오애숙 2016-01-20 1715 4
6152 (시)불멸의 눈물(위안부 소녀상 보며) 오애숙 2016-01-20 1495 4
6151 천만년의 북소리로 울리는 겨레의 한(위안부 소녀상 보며)(시) [1] 오애숙 2016-01-20 1675 4
6150 想, 影子 [2] 오애숙 2016-01-22 1285 4
6149 수필 (백) 작가로서 희망사항 [2] 오애숙 2015-10-22 2089 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7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1,992

오늘 방문수:
40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