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8 |
시
우리의 삶 나실인의 삶으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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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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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7 |
시
시--파도----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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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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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6 |
시
구월의 향그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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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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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5 |
시
QT :악행으로 왕대신 하나님의 부재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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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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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4 |
시
시----깊어가는 가을 향그럼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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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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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3 |
시
시--어느 가을 날의 소곡--[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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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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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2 |
시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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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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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1 |
시
전능자의 오묘함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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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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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 |
시
큐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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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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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9 |
시
가을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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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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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8 |
시
시: 단풍 (불꽃의 그대처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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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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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7 |
시
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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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3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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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6 |
시
슬도 해국, 심상의 오색 무지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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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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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5 |
시
가을비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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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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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4 |
시
큐티: 인생사-----욥16:1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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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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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3 |
시
만추 풍광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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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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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2 |
시
저무는 길목에서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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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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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1 |
시
인생 고락 간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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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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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0 |
시
큐티: 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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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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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
시
추억/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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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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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얽히고설킨 하루를
보내다 보면 머리에 멘붕이 온다
일기를 쓰듯 시를 쉽게 쓰고 있으나
멍한 상태로 뭘 쓸 수 있으랴
시 쓰는 것이 사치라 싶은 마음에
홈피마저 한 박자 쉬고 싶어 질 때
나의 시를 또 다른 나의 홈피에
올리며 몇 편 클릭하여 감상한다
가끔 눈 녹이는 감성 시가 날 일깨워
댓글로 자판을 두드리다 보면
다시금 잠에서 깨어나 나의 바다에
돛 달아 항해하는 글쓰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