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 |
시
시----새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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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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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시
시---희망의 새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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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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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시
시-------방랑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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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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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시
시-우리 새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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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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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시
시---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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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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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시
--시-- 2022년 임인년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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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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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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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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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시
인생 서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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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7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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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시
눈이오는 고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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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7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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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시
함박눈 내리는 겨울이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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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8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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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시
계절의 바람에 실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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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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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시
겨울---홍매화 가슴에 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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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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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시
큐티--누가복음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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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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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시
--시--그리움의 연가/은파 오애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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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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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시
하나 뿐인 나의 당신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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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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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시
--시-- 삶의 길목에서---산다는 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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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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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시
잠깐 나온 인생 소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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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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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시
겨울날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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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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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시
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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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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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시
욕망이란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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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2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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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얽히고설킨 하루를
보내다 보면 머리에 멘붕이 온다
일기를 쓰듯 시를 쉽게 쓰고 있으나
멍한 상태로 뭘 쓸 수 있으랴
시 쓰는 것이 사치라 싶은 마음에
홈피마저 한 박자 쉬고 싶어 질 때
나의 시를 또 다른 나의 홈피에
올리며 몇 편 클릭하여 감상한다
가끔 눈 녹이는 감성 시가 날 일깨워
댓글로 자판을 두드리다 보면
다시금 잠에서 깨어나 나의 바다에
돛 달아 항해하는 글쓰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