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작시-속죄양 어린양 보라

조회 수 1749 추천 수 1 2016.09.16 07:50:51

속죄양 어린양 보라

                                                    은파 오애숙

찬양 할렐루야 주 찬양해 
그리스도 예수 주 예수를
너희는 아는가 주사랑을 
이 땅 만물들아 속죄의 양 
어린양 예수 구원의 주 보라
너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 
모두 위해 속죄양 되셨네

머리에는 가시관 쓰셨고
창으로 찔린 옆구리에선
물과 피 흘리사 그 피로
죄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나니 속죄양 예수보라
속죄양 되신 예수 속죄양 
되신 예수 그 예수를 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5348 (시)아직 살갗 회모라치는 봄인데 오애숙 2016-01-03 1759 3
5347 *지는해가 석양에 잠들어도 [1] 오애숙 2015-12-29 1753 3
5346 꽃비3(첨부)(시) [2] 오애숙 2016-01-27 1753 1
5345 그리움으로 만드는 허니문 [1] 오애숙 2016-01-06 1750 3
» 성가 작시-속죄양 어린양 보라 오애숙 2016-09-16 1749 1
5343 바닷가에 섰노라면 [2] 오애숙 2016-10-13 1748 1
5342 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애숙 2016-10-29 1748 1
5341 그대 생각하면 오애숙 2017-08-12 1748  
5340 나 향기로 오애숙 2016-04-30 1746  
5339 하얀 꽃송이 밤 안개로 [1] 오애숙 2016-09-16 1746 1
5338 (성) 늘 넘어지나 [1] 오애숙 2017-09-12 1746  
5337 향그러운 봄향에(첨부) 오애숙 2016-02-15 1744 2
5336 삶의 애환 오애숙 2016-01-25 1743 1
5335 보배로운길/의미가 휘날리는 삶 [2] 오애숙 2015-08-29 1742 4
5334 진리가 여기에 (17번에서) [1] 오애숙 2016-04-25 1739  
5333 빙점氷點 [1] 오애숙 2016-07-08 1739  
5332 당신 눈빛에 [1] 오애숙 2016-01-06 1738 3
5331 신새벽에 오애숙 2016-01-09 1737 2
5330 커피 향그럼 속에서 [1] 오애숙 2017-05-21 1737 1
5329 어쩔 수 없는 것이 이런 것일까 [2] 오애숙 2015-08-13 1734 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5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6

오늘 방문수:
19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