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칠흑의 밤이면
시
조회 수
1973
추천 수
1
2016.09.24 09:57:41
오애숙
*.175.35.244
http://kwaus.org/asoh/asOh_create/40626
추천하기
시
칠흑의 밤이면
은파
밤이면 칠흑 뚫고 초라한 날
위로하며 부르는 그 소리
찬 이슬 씻겨 해맑음에 윙크하며
싱그러운 풀잎에 옥구슬 구르듯
동녘 하늘에 먼동이 튼다
어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밤이면 칠흑 뚫고 초라한 날
애타게 불러 날 곧추 세우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88
시
땡하고 해 뜰 날/은파
오애숙
2022-01-12
14
5487
시
행복
오애숙
2022-01-16
14
5486
시
감사의 편지---워터루
오애숙
2022-01-16
14
5485
시
인생사
오애숙
2022-01-25
14
5484
시
봄이오는 길목
오애숙
2022-02-16
14
5483
시
함박눈 내릴 때면
오애숙
2022-02-23
14
5482
시
코로나 19와 겨울밤
오애숙
2020-03-23
15
5481
시
국화향 휘날리는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9-07
15
5480
시
연시조--애수
오애숙
2021-05-27
15
5479
시
나무
[1]
오애숙
2020-01-26
15
5478
시
시)----시인
오애숙
2019-06-07
15
5477
시
성시)-----옥합을 깬 마리아처럼
[1]
오애숙
2019-06-07
15
5476
시
부활의 미--- [[MS]]
오애숙
2019-06-07
15
5475
시
사랑의 물결
[1]
오애숙
2019-08-21
15
5474
시
이 가을 피어나는 행복바이러스
오애숙
2019-11-18
15
5473
시
시 정원 수놓기
오애숙
2019-11-18
15
5472
시
그리움
오애숙
2019-11-18
15
5471
시
춘삼월의 나래속에 --[시조]
오애숙
2020-03-04
15
5470
시
춘삼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나래/은파
오애숙
2020-03-12
15
5469
시
춘삼월이 주는 의미/은파
오애숙
2020-03-12
1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36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97
오늘 방문수:
30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70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