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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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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22:40:06
오애숙
*.175.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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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늪지대
은파 오애숙
스쳐 가는 인연에 가끔
마음이 머물 때가 있어
반란 일으키고도 싶다
물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물이 멈추면 멈추는 대로
맘이 마음대로 하겠단다
추억을 가슴에 묻고 싶고
추억을 밤하늘에 수놓듯
새기며 세월 속에 만들어
추억 훗날 꺼내보겠단다
물결따라 흘러간 인연이
맘에서 오롯이 피어난다
빠져 나올 수 없는 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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