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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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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00:33:17
오애숙
*.175.35.244
http://kwaus.org/asoh/asOh_create/4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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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청명함을 집어내고
입 크게 벌려 푸름 들이 삼킬 때
허물어진 뚝 사이로
밀려 왔던 어둠 쥐구멍 몰아내
오색무지개 뜨는 아침
코등 간지럼 태우는 향그럼에
생그럼으로 툭 치는 어깨
어느 사이 날갯죽지 돋아나
에머란드빛 하늘 창 열고
창공을 날아가고 있는 맘
마음이라도 젊은이고 싶은가
꼬부랑 할머니가 다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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