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8 |
시
5월의 들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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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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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
시
연시조:당신께 시 한 송이 피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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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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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
시
삶의 뒤안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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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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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시
연시조:하얀 찔레꽃 꽃 들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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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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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
시
QT; 지명해 부르신 분이 감당할 능력도 주십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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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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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시
팔월의 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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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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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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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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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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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1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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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
시
세월의 뒤안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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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2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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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9 |
시
능소화 기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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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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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 |
시
사진 찍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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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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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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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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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6 |
시
QT 이기주의는 공동체의 파멸의 길이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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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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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 |
시
문 안에 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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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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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 |
시
나만의 길(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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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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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3 |
시
[시]겨울이야기---(넘어졌다 일어섬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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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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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2 |
시
삶의 향기로 주 영광 받으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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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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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1 |
시
함박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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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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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 |
시
QT : 오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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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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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9 |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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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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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등록)
나르샤
은파 오애숙
움푹 파인 곳에
내가 있고
밖을 나오려
발버둥 치고 있으나
어둠이 막아서네
허 발질하며
계속 나락에 떨어 질 때
어둠 뚫고
솟아오르는 빛에
눈 뜨이니
더 이상
어둠 없네 더 이상은
나루샤: 순 우리말로 '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