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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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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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 |
시
시---연시조:내 인생 오선지 위에/은파----[시조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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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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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 |
시
시---내 인생 노랫가락에(달궂이 )--2/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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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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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
시
날궂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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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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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4 |
시
시--해당화---[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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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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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
시
QT : 주와 동행하는 삶이 바로 은총임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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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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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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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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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1 |
시
세월의 강가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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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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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 |
시
첫사랑에 대하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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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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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 |
시
사랑이 뭐 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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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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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8 |
시
생의 찬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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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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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7 |
시
한여름날의 소야곡/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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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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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6 |
시
오늘은 왠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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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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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5 |
시
시---사노라면/은파---[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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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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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4 |
시
이 아침 커피 한 잔에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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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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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3 |
시
이 아침 커피 한 잔에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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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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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2 |
시
7월의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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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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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1 |
시
물게 타오르는 석양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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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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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0 |
시
물게 타오르는 석양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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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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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9 |
시
침묵에 대하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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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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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을 단풍 놓치고 지나치는 가 보다
바쁜 세월 속에서 사그랑 주머니의 그리움이
갈바람 속에 흩날리는 마음이 살랑이고 있다
이 가을 편지를 쓰고 싶은 건 왠일일까만
딱히 누구에게 쓸 만한 사람이 없어 맘에서
일렁이고 있는 낙엽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열여섯 사춘기 가을 단풍 보고파 끙끙앓던
그 때 그리워 하던 그 심정이 딱 내 마음이라
그 느낌으로 아쉬움 속에 시로 스케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