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아침 내 눈 여소서

시 조회 수 2021 추천 수 1 2016.10.29 13:58:25
오애숙 *.175.35.244
이 아침 내 눈 여소서
                                                                       은파

이 아침 내 눈 여소서 내~ 주~여

내 눈을 여소서 고귀한 생명의 길
그길 바라보며 길가는 나그네 여정
어둠이 몰려와도 거칠고 거친 들판에
서성여도 내 주님만 내 소망이시니

이 나그넷길 주님만 찬~양하리

내 눈을 여소서 고귀한 생명의 길
그길 바라보며 길가는 나그네 여정
눈보라 휘날리는 황망한 나의 앞길에
길떠나는 이 소명 늘 간직해 가오니

이 나그넷길 살피시고 도~우사

내 눈을 여소서 고귀한 생명의 길
그길 바라보며 가는 생명의 이 길에
어둠 쫓아내신 주님만 나 찬양하리니
광명의 아침 밝아 주님께 찬양하네

나 주님 주님 주님만 주님만을 찬양해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6.10.29 14:28:34
*.175.35.244

이 아침 내 눈 여소서 내~ 주~여

내 눈을 여소서 고귀한 생명의 길
그길 바라보며 길가는 나그네 여정
어둠이 몰려와도 거칠고 거친 들판에
서성여도 내 주님만 내 소망이시니

이 나그넷길 주님만 찬~양하리

내 눈을 여소서 고귀한 생명의 길
그길 바라보며 길가는 나그네 여정
눈보라 휘날리는 황망한 나의 앞길에
길떠나는 이 소명 늘 간직해 가오니

이 나그넷길 살피시고 도~우사

내 눈을 여소서 고귀한 생명의 길
그길 바라보며 가는 생명의 이 길에
어둠 쫓아내신 주님만 나 찬양하리
광명의 아침 밝아 주님께 찬양합니다

나 주님 주님 주님만 주님만을 찬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708 시 진정 사랑한다면 외 오애숙 2016-11-09 2770 1
707 시 그리움 피어나는 호수(시) 가을호수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ms] ) 오애숙 2016-10-09 3043 1
706 시 가을 그 그리움의 초상 1 오애숙 2016-10-13 2298 1
705 시 가을 끝자락 부여잡고서 오애숙 2016-11-09 2418 1
704 시 바닷가에 섰노라면 [2] 오애숙 2016-10-13 1748 1
703 시 옛날 그 그리움에 오애숙 2016-10-13 2029 1
702 시 인연(시) [1] 오애숙 2016-10-14 2038 1
701 시 *가을의 끝자락 붙들고파 [1] 오애숙 2016-10-15 3542 1
700 시 *미완성 시의 요구 [1] 오애숙 2016-10-15 2999 1
699 시 풋사랑 오애숙 2016-10-14 2758 1
698 시 맘 속 화창한 봄날이 날개 칠 때면 오애숙 2016-10-14 2147 1
697 시 *추풍낙엽 떨어질 때면(시) [1] 오애숙 2016-10-15 2946 1
696 시 *세월의 강가에 서서 [1] 오애숙 2016-10-15 2883 1
695 시 * 이 가을 어린 시절의 단상 [1] 오애숙 2016-10-15 3418 1
694 시 내 삶이 운동경기하는자 되게 하소서 오애숙 2016-10-19 2551 1
693 시 그분으로 늘 평안해 오애숙 2016-10-19 2733 1
692 시 눈물로 쓰는 편지 [1] 오애숙 2016-10-22 2916 1
691 시 당신이 그리울 때면/시월의 창가에서 [3] 오애숙 2016-10-22 3104 1
» 시 (성)이 아침 내 눈 여소서 [1] 오애숙 2016-10-29 2021 1
689 시 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애숙 2016-10-29 1748 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784

오늘 방문수:
3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