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의 나팔소리 9

조회 수 2475 추천 수 1 2017.04.12 16:38:43

사회가 그렇고

지도자가 그렇다

비참함의 극치다

 

나라도 선생도

모두가 부패하였다

비참함의 극치다

 

희망과 소망 늪에

스미어 허우적인다

비참함의 극치다

 

허나 빛이 칠흑 속에 

조요히 스미어 들 때

어둠 꼬리 감춘다

 

허나 꼬리 감추련만

사회가 세월호 같고

지도자가 세월호 같다

 

사회가 지도자가

그렇다 한다하더라도

나부터 빛이 되어 보자

 

그분의 빛으로

사순절 기간만이라도

자숙해 빛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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