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축시(이성숙 수필가 ) 고인물도 일렁인다/은파
시
조회 수
3389
추천 수
1
2017.04.17 06:09:21
오애숙
*.234.231.166
http://kwaus.org/asoh/asOh_create/45275
추천하기
축시(이성숙 수필가 )
고인물도 일렁인다/ 은파
내님의
향그러움에 힘입어
고인물도 일렁이게 하신 주여
감사의 날개로 비상하나니
글목에서
글숲으로 인도하신
내님의 축복 속에
날개깃 여사 하늘빛에 녹아져
사그렁 주머니 스민
켜켜이 쌓여 응어리진 낙엽
읽는 이마다 심연의 고인 물
내님의 향그럼에 담금질 되어
내님 향그런 은총으로
칠흑 같은 심연에 일렁이어
그 향그러움에 춤추며
밤하늘 별처럼 빛나게 하소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28
시
시) 목련의 겨울
오애숙
2018-01-19
539
5327
시
사랑의 중심부에 피는 꽃
[1]
오애숙
2018-01-19
1173
5326
시
2월의 창가에 앉아서(시)
[1]
오애숙
2018-01-20
573
5325
시
중년의 사랑(시)
오애숙
2018-01-20
1411
5324
시
LA와 다른 또 다른 세계(시)
[1]
오애숙
2018-01-20
563
5323
시
2월의 푸른빛 속에 오소서(시)
오애숙
2018-01-20
673
5322
시
2월의 꽃 프리지아(시)
[1]
오애숙
2018-01-21
925
5321
시
매화
[2]
오애숙
2018-01-21
587
5320
시
빛나는 졸업장(시)
[3]
오애숙
2018-01-21
559
5319
시
봄의 거리
오애숙
2018-01-21
474
5318
시
(시)매화에게 (ms)
오애숙
2018-01-21
743
5317
시
함박눈이 내릴 때면
오애숙
2018-01-21
3587
5316
시
시의 시학 4(시)
[1]
오애숙
2018-02-01
542
5315
시
마음의 손 편지
[1]
오애숙
2018-01-22
732
5314
시
봄비 내립니다
오애숙
2018-01-22
639
5313
시
(시)시의 시학3(창방)
[1]
오애숙
2018-01-23
670
5312
시
(성)새마포로 내게 입혀 주사
[1]
오애숙
2018-01-23
750
5311
시
(성) 문제가 나를 괴롭히기 전
오애숙
2018-01-23
595
5310
시
고추장 양념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오애숙
2018-01-23
690
5309
시
전통 항아리(시)
[1]
오애숙
2018-01-23
78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2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8
오늘 방문수:
21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61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