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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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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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시
QT---베인 그루터기의 놀라우신 역사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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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3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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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시
QT 공동체의 기쁨 누리게하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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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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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시
겨울 편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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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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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시
시------붉은 산나리 들녘에서/은파------[시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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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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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시
시---6월의 강줄기 휘도라 서서/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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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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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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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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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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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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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시
봄 들녁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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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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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시
그리움의 물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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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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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시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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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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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시
바람 바람 그 바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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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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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시
마음의 빚장 열고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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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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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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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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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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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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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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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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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시
각시붓꽃 /은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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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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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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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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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시
4월 축복의 메들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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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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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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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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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은파 오애숙
세상사
잘자고 잘먹고
보통사람처럼 잘 논다면
얼마나 좋으랴
어린 시절엔
신동인줄 알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포기하려다
평범이 가장 좋은거라 싶고
사춘기가 되니
여기 저기서의 행각
고교생들의 뚜껑 열린 행동에
그저 무탈하게 자라다오
세상사
잘자고 잘먹고
보통사람처럼 잘 놀아주길
늘 바라는 마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