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옛그림자 속으로(시) 17/5/25
시
조회 수
2019
추천 수
1
2017.05.21 01:33:49
오애숙
*.234.231.166
http://kwaus.org/asoh/asOh_create/46230
추천하기
판사명
:
*
시
옛그림자 속으로
은파
버드나무 숲
우듬지에슬어
그 어린시절
돌아가고프다
그 옛날 어린
그 시절 동무
그리워 그리워
이역만리에서
고여든 그리움
홀로 삼키는 맘
고향 하늘 보며
눈썹 적신다네
오애숙
17-05-25 18:09
*제목 [~슬어]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에
회도라 사용하였습니다
==================================
슬다의 원 뜻으로 • [관용구] 거미 알 까듯[슬듯]
1.거미가 알을 여기저기 많이 슬어 놓듯이,
동식물이 자기 종자를 가는 곳마다 번식시킴을 이르는 말.
오애숙
17-05-25 06:49
어린 시절 생각하면
세상모르고 동무와
뛰어놀던 그 시절
그리움에 목이멘다.
다시 돌아 올수 없는
그 그리움에 회도라
허공이는 옛그림자에
날갯짓하며 생각연다
어린시절을 푸른 꿈이
날개달아 노래해선가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그리움에서 나붓낀가...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288
시
삶
[1]
오애숙
2017-05-23
3297
1
1287
시
무제
오애숙
2017-05-22
1466
1
1286
시
작시- 나 내님 향그러운 꽃으로(시 등록 17/2/25)
오애숙
2017-05-22
1523
1
1285
시
카르페 디움 외치는 봄
[1]
오애숙
2017-05-21
2228
1
1284
시
커피 향그럼 속에서
[1]
오애숙
2017-05-21
1737
1
1283
시
하얀 목련꽃 필 때면
[1]
오애숙
2017-05-21
1300
1
»
시
옛그림자 속으로(시) 17/5/25
오애숙
2017-05-21
2019
1
1281
시
추억이란 이름으로 2
[1]
오애숙
2017-05-21
2093
1
1280
시
추억이란 이름으로(시)
[1]
오애숙
2017-05-21
1634
1
1279
시
무제
오애숙
2017-05-20
1352
1
1278
시
등 떠밀려온 세월 속에서
오애숙
2017-05-20
1319
1
1277
시
만월 속에서
오애숙
2017-05-20
1272
1
1276
시
살아있다는 건(시)
[4]
오애숙
2017-05-20
1888
1
1275
시
무제
오애숙
2017-05-19
1420
1
1274
시
둠벙
[1]
오애숙
2017-05-19
1540
1
1273
시
가시고기
오애숙
2017-05-18
3933
1
1272
시
갈맷빛 사이로
[1]
오애숙
2017-05-17
1712
1
1271
시
5월의 햇살 속에서
[1]
오애숙
2017-05-16
1718
1
1270
시
은파의 나팔 소리 23
오애숙
2017-05-16
1844
1
1269
시
어머니 날에 부처 (ms)
[3]
오애숙
2017-05-15
2087
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79
어제 조회수:
160
전체 조회수:
3,137,623
오늘 방문수:
41
어제 방문수:
89
전체 방문수:
1,005,378
소설가 한강, 한국 최초 노벨...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