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실 - : 한밤의 수채화 (시)

: 한밤의 수채화 (시)

시 조회 수 1394 추천 수 0 2017.09.03 12:34:07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49784

추천하기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7-08-28 15:05

· : 한밤의 수채화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시

한밤의 수채화

은파 오애숙

Image result for 웃음

억지로라도 웃어봐요

삶이 그대에게 곤하게 한다해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괜스레 그땐 아등바등

삶의 전부인 양 곤두박질하던 맘

지나고 보니 내가 왜 그랬었나

해 질 녘 되어서 곱씹는 맘

아하 그때 그랬었기에 그래도

지금 수정 빛으로 수채화 그리며

밤하늘 잔별처럼 많고 많은

우리들의 아름드리 이야기들을

옛이야기 소야곡으로 불러보네요

Image result for 웃음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88	시 시]----2월의 시/은파	오애숙	2021-02-03	48
1487	시 2월/은파	오애숙	2021-02-03	27
1486	시 2월/은파	오애숙	2021-02-03	36
1485	시 삶의 현장/은파 [1]	오애숙	2021-02-03	55
1484	시 성) 주 오늘도/은파	오애숙	2021-02-03	24
1483	시 우리 안에/은파	오애숙	2021-02-03	26
1482	시 성)오직 주 바라라/은파	오애숙	2021-02-03	23
1481	시 어느 해, 어느 봄날부턴가/은파 [1]	오애숙	2021-02-04	50
1480	시 2월의 편지/은파 [2]	오애숙	2021-02-04	47
1479	시 *** 시] ---겨울 단상/은파	오애숙	2021-02-04	45
1478	시 향그런 봄 물결 속에/은파	오애숙	2021-02-04	36
1477	시 ***시) ----오늘 밤에/은파	오애숙	2021-02-04	33
1476	시 사랑이 고인물로 스며든 까닭 인지/은파 [1]	오애숙	2021-02-04	314
1475	시 그대가 설렘으로 다가 오던 날/은파 [1]	오애숙	2021-02-04	63
1474	시 어린시절 단상/은파	오애숙	2021-02-04	30
1473	시 시/	오애숙	2021-02-04	56
1472	시 QT---담대하라/은파 [1]	오애숙	2021-02-04	58
1471	시 선물/은파 [1]	오애숙	2021-02-04	85
1470	시 아름다운 사랑의 너울 쓰고서/은파	오애숙	2021-02-04	104
1469	시 그래도 사랑하렵니다/은파 [1]	오애숙	2021-02-09	5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끝 페이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