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산마다 불 타는 향그롬 속에(TL)

시 조회 수 1216 추천 수 0 2017.09.29 12:47:43
오애숙 *.175.56.26


향기론 찬미의 제사를 주님께/ 은파 오애숙

th?id=OIP.4yYx3TqJ8CPBvx13tarG2wEsDI&pid
오 주여 산마다 불이 타는
아름다운 주님의 동산처럼
붉게 물들기 원하는 이 맘

농부의 구릿빛 땀방울처럼
여러 작곡가님의 노고 속에
주님의 성령 임하여 주사
Image result for 찬양
무엇보다 아름다운 이 가을
오직 주 여호와 바라보며
할렐루야 주 향한 열망으로

우리에게 생명 주신 주님께
찬양과 경배로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신 그 아름다운 열매

여러 작사님의 어우러진
진줏빛 마음과 하나 되어서
내 님을 향한 사랑과 기쁨
Image result for 찬양
생명참의 환희 속에 빛나는
아름다운 밤 내님께 드리는
이 아름다운 찬미의 하모니

마음 하나 되어 드리는 찬미
주님만 홀로 영광 받으옵시며
내님 향한 소망참 있게 하소서
th?id=OIP.451h0wUMJPbqWIz8b55nggEgDY&pid
찬양으로 오직 주께 드리는 자
여호와께 온전히 주만 바라보며
마음으로 주께 드리는 자에게
Image result for 기도
 할렐루야 아멘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7.10.12 00:07:04
*.175.56.26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41015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7-09-30 04:30     조회 : 617    
    · : 산마다 불 타는 향그롬 속에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향기론 찬미의 제사를 주님께/ 은파 오애숙 


오 주여 산마다 불이 타는 
아름다운 주님의 동산처럼 
붉게 물들기 원하는 이 맘 

농부의 구릿빛 땀방울처럼 
여러 작곡가님의 노고 속에 
주님의 성령 임하여 주사 

무엇보다 아름다운 이 가을 
오직 주 여호와 바라보며 
할렐루야 주 향한 열망으로 

우리에게 생명 주신 주님께 
찬양과 경배로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신 그 아름다운 열매 

여러 작사님의 어우러진 
진줏빛 마음과 하나 되어서 
내 님을 향한 사랑과 기쁨 

생명참의 환희 속에 빛나는 
아름다운 밤 내님께 드리는 
이 아름다운 찬미의 하모니 

마음 하나 되어 드리는 찬미 
주님만 홀로 영광 받으옵시며 
내님 향한 소망참 있게 하소서 

찬양으로 오직 주께 드리는 자 
여호와께 온전히 주만 바라보며 
마음으로 주께 드리는 자에게 

                    할렐루야 아멘

btn_comment_insert.gif
up.gif start.gif down.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6168 시 시)이 가을이 가기 전에 [2] 오애숙 2018-11-11 179  
6167 시 시조 ==아니, 벌써(MS) 오애숙 2018-08-07 141  
6166 시 시조/선인장 오애숙 2018-08-07 188  
6165 시 시조 ==우짜노(MS) 오애숙 2018-08-07 169  
6164 시 시 [1] 오애숙 2018-08-07 157  
6163 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 중 하나/ 오애숙 2018-08-07 206  
6162 시 [[시조]]---내 강아지---(시) [1] 오애숙 2018-08-08 263  
6161 시 [[시조]] --가을 문턱에서/세월의 바람사이에 (시) [1] 오애숙 2018-08-08 272  
6160 시 오늘도 (MS) [1] 오애숙 2018-08-08 337  
6159 시 이 아침 오애숙 2018-08-08 174  
6158 시 부부 (MS) 오애숙 2018-08-09 182  
6157 시 종합 예술가 (MS) 오애숙 2018-08-09 202  
6156 시 인생 서정속에 (MS) 오애숙 2018-08-09 273  
6155 시 숙성시키기 전 (MS) 오애숙 2018-08-09 148  
6154 시 (MS) 오애숙 2018-08-09 133  
6153 시 (MS) 오애숙 2018-08-09 662  
6152 시 백세시대 바라보며 (MS) 오애숙 2018-08-09 152  
6151 시 (MS) [1] 오애숙 2018-08-10 182  
6150 시 [[시조]]--하늘 이치 속에서 (MS) [1] 오애숙 2018-08-10 213  
6149 시 지나간 세월속에 오애숙 2018-08-10 19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7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2

오늘 방문수:
47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