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8 |
시
시)복수초--[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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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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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 |
시
(성) 문제가 나를 괴롭히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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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3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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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 |
시
사랑이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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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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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5 |
시
(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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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5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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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 |
시
(시)의지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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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4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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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3 |
시
시) 겨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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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8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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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 |
시
사랑이 겨울 녹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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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3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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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1 |
시
· : 시)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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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4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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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
시
물망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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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6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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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9 |
시
작은 사랑의 불씨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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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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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8 |
시
복수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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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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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7 |
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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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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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6 |
시
봄향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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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3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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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5 |
시
매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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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1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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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4 |
시
-----------------------사막의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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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2 |
586 |
1 |
4393 |
시
s유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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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3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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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2 |
시
시)그대 창가에 서성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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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5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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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1 |
시
후리지아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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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9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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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0 |
시
그대가 행복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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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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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9 |
시
--------------생명참 있어(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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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4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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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롬에(창방)
은파 오애숙
가끔 가을 마시고 싶다
바쁜가운데서 멈춤 선언 후
담뿍 숨 들이키며
사각사각 들려오는
낙엽 밟히는 소리 듣고 싶은데
어찌 그리도 틈 못내는지
잠시도 바람잘날 없어
오늘도 애태우며 살얼음판 걷네
얘, 너 오늘도 지각이다
깨우지 않으면 일어날
생각조차 하지 않는 막내아들로
골머리가 아픈 나날들
할 일이 없어지는 날
언제련가 손 꼽아 보고 있으나
그 때까지는 살런지
백세에서 백 이십시대
향하고 있다고 하나 어디그게
내게도 해당 될런지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자
맘으로 챙기며 가을 햇살 먹는다
가을 청아한 숨소리까지 담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