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행시

시 조회 수 435 추천 수 0 2018.01.05 01:52:58
오애숙 *.175.56.26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42618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8-01-03 18:43     조회 : 271    
    · : 이천십팔무술년( 7행 시)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7,10행 시




이천십팔무술년/은파 오애숙 

이 이세상 세상사가 미묘하고도 복잡하나 
천 천상천하 유일 무일하신 주가 도우시리 
십 십만 개든 십억 개든 그 모든 문제들을 
팔 팔십프로에서 백프로 지혜로 해결하리니 
무 무기력해지지 말고 다부지게 매듭질 때 
술 술술 풀리리니 지체말고 청산해 과거에 
년 연연했던 묵은 것 서녘에 빨리 보냅시다 



묵은 것 서녘으로 보내니 새것은 동녘으로 오라 
금빛 햇살로 이천십팔무술년 희망의 해 만들라


오애숙btn_comment_reply.gif btn_comment_update.gif btn_comment_delete.gif   18-01-03 19:56
co_point.gif
이천십팔무술년최고해 /은파 오애숙 

이 이 험악한 세상 살이  그래도 내 조국 
천 천상천하 유일 무일하신 신 도우리니 
십 십만 개든 십억 개든 지혜로 문제들을 
팔 팔십프로에서 백프로 문정부 해결하리 
무 무기력해지지 말고 다부지게 매듭질 때 
술 술술 풀리리니 지체 말고 청산해 과거에 
년 연연했던 묵은 것 서녘에 빨리 보냅시다 
최고의 해 되려고 묵은 것 서녘으로 보내니 
고도의 금싸리 햇살로 새것은 동녘으로 오라 
해맑게 이천십팔무술년 최고 희망해 만들라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4488 시 시조=동백꽃의 절개 오애숙 2018-07-08 695  
4487 시 (시)설날과 윷놀이/어린날의 단상(시) [2] 오애숙 2018-02-05 691  
4486 시 장학금 신청하게 된 동기와 자신에 대한 소개서 오애숙 2019-06-21 691  
4485 시 고추장 양념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오애숙 2018-01-23 690  
4484 시 시 [1] 오애숙 2021-07-17 690  
4483 시 가끔 소설같은 일 오애숙 2019-11-19 687  
4482 시 세상사 오애숙 2017-12-16 685  
4481 시 해거름 뒤 어둠 해 집어삼키나 오애숙 2017-09-20 684  
4480 수필 구례 산유꽃 죽제(시,자) 오애숙 2018-03-23 683  
4479 시 2월 속에 피는 연서 (시) 오애숙 2018-01-28 680  
4478 시 시)삼월 오애숙 2018-03-07 680  
4477 시 여울진 사랑 오애숙 2017-09-20 679  
4476 시 사랑에 빠진 봄 오애숙 2018-02-05 679  
4475 시 (시) 어느 봄날 [1] 오애숙 2018-03-18 679  
4474 시 석양빛 속에 2(사진 첨부) 오애숙 2017-10-11 678  
4473 시 비오는 창가에 앉아서(시) [1] 오애숙 2018-02-01 678  
4472 시 시)나의 동반자 오애숙 2018-02-23 678  
4471 시 첫사랑의 향기롬(시) 오애숙 2018-01-25 675  
4470 시 2월의 푸른빛 속에 오소서(시) 오애숙 2018-01-20 673  
4469 시 불멸의 향기롬 오애숙 2018-03-23 673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79

오늘 방문수:
14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54